<colbgcolor=#b74c52><colcolor=#fff> 하다인 HA DA IN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8cm ,O형 |
가족 | 부모님 |
반려견 로미(포메라니안) | |
종교 | 기독교 |
MBTI | ENFJ |
별명 | 하다, 카라멜[1], 퍼플요정, 아톰공주[2], 소통천사, 펑펑이[3],임티퀸[4],청의여신[5],주머니걸[6] |
링크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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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특히 중저음의 목소리에 대한 반응이 많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이 화제 였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에 분위기 있는 외모로 앞으로 기대되는 보석 같은 배우로 평가 받았단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wiki style="margin: 0px -11px; color: #fff" {{{#!folding Filmography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
[[뉴 노멀(영화)| 뉴 노멀 ]]주연 2023. 7. 26정범식 감독 / 연진 역 |
<rowcolor=#fff> 연도 | 제목 | 배역 | 활동 | 비고 |
2023년 | 뉴 노멀 | 연진 | 주연 |
부천 국제 영화제, 런던 국제영화제,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리즈 국제영화제, 카이로 국제영화제,브뤼셀 판타스틱 국제영화제,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등 해외유수 영화제 17개에 초청 받아 주목 받았던 작품.
2.2. 방송
<rowcolor=#fff> 날짜 | 방송사 | 방송명 | 역할 | 비고 |
2023년 | ||||
11.11 | 아는 형님 | 게스트 | 408회 with 최지우,표지훈 |
11월 11일 408회 아는 형님에 지우 히메(최지우) 표지훈(피오)과 함께 영화 홍보차 게스트로 나왔다. 하다인은 발차기와 덤블링을 선보였다고 한다. 액션이 수준급 이상이라고 한다. 귀신 목소리가 현장에서 들려서 화제였다. 하다인 액션 영상 # |
2.3. 관련 활동 영상
3. 평단의 말
“하다인 배우 연기는 정말 특별하다. 이 영화에서 하다인을 발굴한 것은 스타 탄생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이 배우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관심을 가지고 팔로우 할 것” – (텔레그라프 영화 기자, 칸 국제 영화제 평론가 Tim Robey) |
현장에서부터 집중력과 흡입력이 좋았으며 개봉 전부터 극찬이 많았다. 리얼한 연기를 하면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캐릭터 속에 담는 게 쉽지 않은데 이 시대 젊은이들의 보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배우로서의 스타성을 품고 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 (정범식 감독, 영화 뉴 노멀) |
“이미지 느낌과 연기가 좋다. 개봉 후 잘될 것 같다” "첫 영화 주연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힘 있고 좋은 연기를 펼쳤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만장일치로 이 배우를 좋아한다“ – (김영민 촬영감독, 영화 뉴 노멀) |
마지막 에피소드를 이끄는 신인배우 하다인의 활약이 범상치 않다. –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등 연기력과 스타성을 보유한 배우들 사이에서 유독 낯설었던 이름이다. '뉴 노멀'을 본 관객이라면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하다인이 만들어 낸 여운에 놀라지 않았을까. 하다인은 팍팍한 세상에서 고립된 삶을 살며 하루하루 자신을 죽이고 살려내길 반복하는 공허한 연진의 얼굴을 훌륭히 소화했는 평이다. –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인터뷰 중 # |
{{{-1 노력 덕일까. 영화 공개 후 하다인을 향한 반응은 뜨겁다. 신선한 마스크와 강렬한 이미지, 탄탄한 연기력까지. 실력에 열정도 모두 갖춘 실력파 신예의 등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감독의 믿음에 완벽히 보답하며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대중의 뇌리에 제대로 각인 시킨 하다인이다.}}}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인터뷰 중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order-left: 7px solid #b74c52; margin: -5px -10px; padding: 15px 20px 15px 10px; text-align: left" {{{-1 관객들 눈에는 그저 반짝이는 신예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다인에게도 사실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배우라는 꿈과 가족, 그 두 개 밖에 없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더라. 막막했다. 연진이처럼 표현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곳이 없었다. 내가 너무 작아 보이고 앞이 안 보이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잡생각이 찾아오는 밤에는 2, 3시간 동안 걸었다. "아무것도 되지 못할 것 같고 아무도 찾아주지 않을 것 같은 감정들이 들었죠. 연진이가 킥보드 탈 때의 감정과 같았던 것 같아요. 물론 연진이가 저보다 더 힘들긴 하겠지만요. 연진이 같은 청년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두가 그런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연진의 어두운 면모는 많은 청춘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하다인은 자신이 과거 느꼈던 감정과 새로운 경험들을 아낌없이 풀어내며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뉴 노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영혼이 보이는 연기를 펼치는 메릴 스트립, 눈빛에 캐릭터를 담아내는 공리 같은 배우를 꿈꾼다고 전했다. '뉴 노멀'을 통해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그가 앞으로도 연기를 통해 청춘들의 목소리를 내줄 수 있길 바란다.}}} | 하다인, 연진이 네 삶이 묻어 있는 캐릭터니까 기술적인 거 말고 이 친구의 마음에만 집중해. (하다인 배우의 다이어리에 적혀 있던 내용) |
– 한국일보 정한별 기자 인터뷰 중 #}}} ||
개봉에 앞서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이미 스포트라이트 받았다고 한다. –반응 기사 발췌 |
3.1. 비주얼
- 커다랗고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있다. 피부가 하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하다. 특히 입술이 도톰하다.
- 눈이 깊고 슬퍼 보인다고 한다. 역이 강해서 그런지 실제로 만난 팬들은 실물이 이쁘다고들 한다.
실물을 보면 눈망울이 빛난다고 한다.
- 이쁜데 잘생긴 얼굴이라는 말이 많다. 멋쁨상. 키가 생각보다 큰편
- 영화 뉴노멀 속 연진은 스모키 메이크업, 뮤지션 캐릭터으로 다소 강한 이미지에 걸크러쉬 느낌을 잘 소화했다. 하지만 다른 활동에서 보면 하다인 배우는 고급스럽고 청순한 이미지가 있다고 한다.
- 무표정일땐 도도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있다. 근데 웃거나 밝은 이야기를 할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있다.
- 스타일링과 헤어,메이크업에 따라 이미지가 확 달라지는 편이라 얼굴에서 고양이상 같기도 강아지상 같기도 하다.
4. 여담
- 뉴 노멀 연기를 위해 다큐멘터리를 연구, 8kg 감량,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내외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한다. 헤어는 스매싱펌킨스의 제임스이하. 목걸이,팔찌는 아하의 모튼 하켓에서 영감을 받아 뉴 노멀의 연진을 만들어 나갔다고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다.
- 팬들에게 선물 인증도 해주거나 따뜻하게 대해주는 듯하다.
특히 인스타그램 업로드는 자주 하지 않지만 DM이나 댓글 통한 응원에 소통을 잘 하는편이라고 한다.
- 해외 국제 영화제 런던 국제영화제,바르샤바 국제영화제와 부천 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관객들의 호평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뉴 노멀의 VIP시사회 무대 인사에서도 눈물을 흘린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있는 것으로 보아 눈물이 많은 편인 듯하다. #
- 뉴노멀 홍보 기간이 끝나고 최지우, 이유미, 표지훈, 정동원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멋지고 선한 배우님들 자리를 만들어주신 최지우 선배님께 감사하다. 라고 인스타그램에 언급을 하며 뉴노멀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
- 과학 영재 학교를 들어간 적이 있으며 공부를 잘했다.
- 액션이 수준급이라고 한다. 발차기, 아크로바틱,현대 무용, 댄스등을 섭렵했다.
- 하다인은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영화를 정말 좋아했다. 단편 영화,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의 꿈을 성장 시켜나갔다. 많이 준비를 했었다" 라고 했단다.
- 집에서 화술 연습도 하고 혼자만의 영화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존경하는 배우 선배님 있으면 신인 시절부터 끝까지 필모그래피를 따라가고 기사 많이 보고 글쓰기도 좋아한다. 인상깊은 신이 있으면 공부해왔다. 좋은 캐릭터 만나기를 가닿기를 기도했다"라고 전했다고 한다.
- 목소리가 좋다는 평가에 셰익스피어,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들을 소리 내어 20분씩 읽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라도 책을 읽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란다.
- 아무것도 되지 못할 것 같고 아무도 찾아주지 않을 것 같은 감정들이 들고 잡생각이 찾아오는 밤에는 2, 3시간 동안 걸어 다녔다고 한다.
-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나를 쓰다라는 수필 책도 내기도 하고 시나리오,글 쓰는것을 즐긴다고 한다.
- 평소 밝고,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고 한다. 씩씩하고 독립적인 성향도 있다고 한다.
- 서울패션위크 비뮈에트 보라빛의상을 입고 등장해 행사장 기사 제목에 몽환적인 퍼플 요정이라 뜬 이후 퍼플 요정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 초록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 그리고 아톰이 됐다고 한다.
- 아톰이 된 하다인의 모습을 보니 블레이드 러너의 레이첼을 닮았다는 얘기도 돌고 있다.
- 이모티콘을 상황에 맞게 쓰는 폼이 보통이 아니다. 이모티콘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버린다.
[1] 카라멜같이 생긴 자켓을 입고 팬들에게 다정해서 생긴 별명.[2] 헤어스타일이 아톰과 비슷한 머리를 하고 아톰 캐릭터 사진을 같이 올린 후 생긴 별명.[3] 무대인사와 인터뷰때 감동받아서 우는 모습이 많아 생긴 별명.[4] sns에서 이모티콘으로 응답해서 생긴 별명.[5] 채뉴욕 광고때 푸른 배경과 패션이 얼굴과 잘 맞아서 생긴 별명.[6] 포켓걸 팬이 지은 별명이다. 그리고 주-money걸 스토리 올린 날에 복권 인증 스토리가 올라와서 본의 아니게 예언별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