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냥이라는 별명을 가진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에 대한 내용은 송하영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방언
하냥은 전북, 충청, 평북에서 쓰이는 방언이다.'늘'이라는 뜻으로 쓰이며, 전북 및 충청에서는 '함께'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북한에서는 마냥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김영랑 시인의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에 '삼백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2. 카드캡터 사쿠라 시리즈의 유명 대사
はにゃん〜카드캡터 사쿠라의 "하냥~" 모음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