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정식명칭 | 주식회사 필웨이 |
영문명칭 | FEELWAY |
설립일 | 2002년 10월 26일 |
업종명 | 전자 상거래 |
대표자 | 김성진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길 37 (합정동)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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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에 설립된 명품 거래 중개 플랫폼2002년 10월 26일 론칭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명품 거래 플랫폼 제공기업이다. 최다 판매자 회원은 7만여 명을 보유, 최대 상품 수는 실시간 150만개를 기록해 누적 회원 300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
슬로건은 'I am New'. 단순한 어휘로 이루어져 있는 슬로건이지만, 뜻은 꽤 심오하다.
필웨이는 명품의 진정한 의미를 'I am New', 즉, 지금 현재 가장 새로운 가치로 보고 있다.
I 는 명품일 수도 있고, 필웨이를 이용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I 에는 다양한 페르소나를 입힐 수 있다.
am 은 시간적 의미로 '지금, 현재, 오늘, 이 순간'을 나타낸다.
New 는 시간을 품고 매일 새로운 가치로 깨어나는 모든 것을 나타낸다. 새로운 생각과 시선일 수도 있다.
진정한 명품은 애초에 골동품이 되지 않는다.
1858년 처음 세상에 나온 루이비통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 트렁크는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로 다가온다.
시간을 품었기 때문이다. 시간을 품고 매일 더 새로워지는 가치를 필웨이는 진짜 명품다운 것의 속성으로 본다.
■ I am New 슬로건 스토리
필웨이의 새로운 슬로건
‘I am New’는 진짜 명품의 가치를 관통합니다.
‘New’에는 새로움에 대한
필웨이만의 해석이 담겨있습니다.
1854년 세상에 처음 선보인
루이비통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 트렁크.
세상을 놀라게 했던 혁신적인 여행가방.
170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이 가방은 여전히 새롭습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말이죠.
누가 이 가방을 감히
구닥다리에 올드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명품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매순간 가장 새로운 가치로 존재합니다.
시간을 더해 어제보다 완벽한 새로움으로 다시 태어나죠.
시간을 품고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와인의 풍미처럼,
경험을 품어 더 너르고 고귀해진 사람의 생각처럼,
사랑을 향한 끝없는 관대함처럼,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오늘의 눈동자처럼,
지금까지 경험한 세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발걸음처럼,
혁신을 발견하려는 새로운 시선처럼,
진정 명품다운 것은 우리가 마주하는 매일의 새로움입니다.
필웨이와 함께 새로워질 준비가 되셨나요?
I am New.
시간을 품고, 새로움 그 자체가 되어보세요.
■ 다양한 명품 상품군
상품군이 다양해서, 웬만한 명품은 다 필웨이에 검색하면 나온다. 옛날 명품부터 최신 명품까지, 검색하면 다 나온다. 명품 아카이브가 상당하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하기 힘든 에루샤 상품을 다수 확보했다. 여기에 웃돈을 주고도 구하기 어려운 에르메스 버킨백도 400여개 이상(중고명품 포함) 보유하고 있으며, 샤넬 클래식 플랩백 역시 190개 이상 수량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하이엔드 명품 수가 많다. 가방, 지갑, 의류 등 필웨이의 에루샤 총 보유 상품수는 5만 1천여개에 달한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명품 플랫폼을 시도해 정착화시킨 원조, 명품 플랫폼. 원래 명품은 필웨이에서.
최근에는 브랜드 필름도 공개됐다.
원래, 명품은 필웨이 > https://youtu.be/A0GKcSa3uu8
필웨이가 사랑받은 시간 175,200시간.
필웨이가 믿음을 만들어온 시간 20년.
믿음은 시간이 만드는 거야.
중고명품 위탁, 판매 매장인 '필웨이 에코스페이스'를 두고 있다.
중고명품 전문 위탁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명품 진가품 문의, 명품 이야기, 일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명품지식'이 있다.
온라인으로 정가품 문의를 하고 싶을 때, 필웨이 명품지식을 이용하면 된다.
클립온 서비스 바로가기 > https://www.feelway.com/m/tobe/page/clipurl/clipOnList.php
2. 상세
명품을 판매하고 명품의 중고 거래도 이루어진다. 누구나 셀러가 되어 자신의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오픈마켓이다. 명품 구매 대행 업체에서 직접 필웨이에 등록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어느 정도의 정품 보장과 A/S를 보장한다고 한다.물론 가장 확실한 것은 직접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통 정품에 대한 신뢰도는 매장=백화점 내 입점>>필웨이>>>>오픈 마켓 쇼핑몰>>>>중고 거래 정도라고 보면 된다. 업력이 오래된 만큼 필웨이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하다.
명품 지식 게시판을 통해, 사용 고객 간 간단한 정품 판별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명품 관련 각종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압구정에는 필웨이 자체 공식 매장 필웨이 에코 스페이스도 있다. 롤렉스,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고야드, 셀린느, 구찌, 까르띠에 등등 최상급 중고명품을 위탁, 매입, 판매한다. 롤렉스 시계 중에는 미사용 신품도 있다.
3. 필웨이 경영원칙
Look & Feel- 필웨이는 보여지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직관 대로 움직입니다.
Simple is Beautiful
- 단순한 것에 답이 있습니다. 복잡함을 버릴 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단순한 것만이 사람들에게 각인되고,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습니다.
필웨이는 명품 오픈마켓이다
- 필웨이는 명품 셀러와 명품 소비자가 만나는 오픈마켓입니다.
누구나 셀러가 되고, 누구나 소비자가 될 수 있는 열린 광장입니다.
공정한 게임룰
- 필웨이의 게임룰은 공정합니다.
필웨이에게 더 많이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립니다.
필웨이에서 더 활발하게 판매하시는 셀러에게 더 좋은 기회를 드립니다.
명품의 기준은 필웨이가 정한다
- 진짜 명품은 필웨이에 있습니다. 진짜 명품의 기준은 필웨이가 세웁니다.
필웨이에서는 가장 명품다운 명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자
-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장점을 부각하고 압도할 때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4. 필웨이 커뮤니티
4.1. 명품지식
구매자들이 제품 사진을 올리고 가품 여부를 물어보면 여러 명의 전문가들이 판단을 해 주는 일종의 커뮤니티 서비스다. 온라인에서 명품 관련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대표적인 커뮤니티다. 이 서비스가 큰 반향을 일으키며 많은 명품 구루들이 탄생했다.필웨이 명품지식 > https://www.feelway.com/tobe/page/luxuryknowledge/luxuryknowledge.php
=== 클립온 서비스===
필웨이 내의 상품을 공유하고, 해당 공유 URL로 구매가 일어날 시, 수수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클립온 서비스가 있다.
클립온 바로가기 > https://www.feelway.com/tobe/page/clipurl/clipOnList.php
4.2. 필웨이컷
필웨이컷 > http://feelwaycut.comFeelway Image Cut : 120만개의 패션명품을 인기순, 관심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