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마인랜더

<colcolor=#fff><colbgcolor=#00001b> 필립 마인랜더 Philipp Mainländer

본명	필립 바츠 Philipp Batz
국적	[[독일 제국\|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	1841년 10월 5일
출생	헤센 대공국 오펜바흐
사망	1876년 4월 1일 (향년 34세)
사망	독일 제국 헤센 대공국 오펜바흐
학파	염세주의, 반출생주의, 사회주의, 신칸트주의, 다원주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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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으로 쇼펜하우어, 시오랑와 같은 다른 염세주의 철학자들과 달리 친죽음주의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다.[1] 처음이자 마지막 저서인 《구원의 철학》을 출간하고 인쇄된 책들을 발판 삼아 자살했다.

[1] 쇼펜하우어와 시오랑 모두 마인랜더와 마찬가지로 염세주의 및 반출생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나 마인랜더와 달리 친죽음적인 성격을 띄거나 자살을 옹호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