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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 | DOLE | |||
| 설립일 | 1933년 12월 8일 | |||
| 전신 | 산업상무부 노동국 | |||
| 장관 | 비엔베니도 라구에스마 | |||
| 예산 | 411억 1,000만 페소(약 9,670억 원)[1] | |||
| 주소 | DOLE Building, Muralla Street, Intramuros 마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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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리핀 노동고용부(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 DOLE)는 필리핀의 고용, 근로 조건, 노동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 노동시장 정책 개발, 해외노동자 보호, 고용 창출 및 직업훈련 등을 담당한다.1933년 설립 이후 노동자와 고용주 간의 균형 있는 관계 조성, 산업평화 유지, 사회적 대화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주요 업무
- 고용정책 수립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 근로자 권익 보호 및 노동 기준 집행
- 노동 분쟁 조정 및 중재
- 해외 필리핀 노동자 보호 및 지원
- 청년, 여성, 취약계층 대상 고용지원 정책
- 산업 안전보건 관련 기준 설정 및 점검
3. 산하기관
- 필리핀 해외노동자청 (Department of Migrant Workers, DMW) ※분리된 부처이나 DOLE와 협력
- 고용노동청 (Bureau of Labor and Employment Statistics, BLES)
- 산업관계청 (National Conciliation and Mediation Board, NCMB)
- 직업교육훈련청 (Technical Education and Skills Development Authority, TESDA)
- 노사관계위원회 (Nation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NLRC)
- 해외노동자복지청 (Overseas Workers Welfare Administration, OWWA)
[1] 2023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