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엑시즈=,
한글판명칭=필그림리퍼,
일어판명칭=<ruby>巡死神<rp>(</rp><rt>ピルグリム</rt><rp>)</rp></ruby>リーパー,
영어판명칭=Pilgrim Reaper,
속성=어둠, 레벨=6, 공격력=?, 수비력=?, 종족=언데드족,
소재=레벨 6 몬스터 × 2,
효과외1="필그림리퍼"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서로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의 수 × 200 올린다.,
효과2=②: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서로의 덱 위에서 카드를 5장 묘지로 보낸다.)]
①의 효과는 서로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의 수에 따라 공격력 / 수비력이 올라가는 지속 효과. 상승치가 너무 낮아서 대부분의 경우 하급 어태커만도 못하다.
②의 효과는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서로 5장씩 덤핑하는 기동 효과. 소재에 제약이 없으니 묘지 쌓기를 원하는 레벨 6 주축 덱이라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3년 10월 금제로 혼돈마룡 카오스 룰러가 금지로 간 후, 6레벨 2마리를 뽑기 쉽고 묘지 자원이 중요한 비스테드가 관심을 보였다. 이후 인피니트 포비든에서 일소권 안 쓰고 6레벨 2마리 전개가 가능한 데먼스미스가 출시되자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일반적인 덱에서는 원하는 카드를 덤핑하는 영원의 숙녀 베아트리체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졌으나, 베아트리체가 금지된 이후에는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다. 물론 대량 덤핑의 가치가 높은 티아라멘츠 같은 덱에서는 베아트 금지 전에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픽이었다.
이름은 '순사신 리퍼'라고 쓰고 '필그림 리퍼'라고 읽는다. 순례자를 뜻하는 '필그림'과 그림 리퍼를 이용한 말장난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14 vol.3 | AE05-KR022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비매품 / 절판 |
점프 페스타 2014 프로모션 팩 | JF14-JP010 | 노멀 패러렐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비매품 / 절판 |
프로모션 팩 2014-B | PR05-JP004 | 노멀 | 일본 | 비매품 / 절판 |
점프 페스타 2015 프로모션 팩 | JF15-JP006 | 노멀 | 일본 | 비매품 / 절판 |
Dueilst Alliance | DUEA-EN099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