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의 前 축구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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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피터 맥팔란드 Peter McParland | |
본명 | 피터 제임스 맥팔란드 Peter James McParland MBE | |
출생 | 1934년 4월 25일 | |
북아일랜드 뉴리 | ||
사망 | 2025년 5월 4일 (향년 91세) | |
국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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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 선수 (윙어 / 은퇴) 축구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선수 | 던도크 FC (1951~1952) 아스톤 빌라 FC (1952~1962)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1962~1963) 플리머스 아가일 FC (1963~1964) 우스터 시티 FC (1964~1965) 토론토 인터 로마 (1965)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 (1965) 우스터 시티 FC (1965~1967) 애틀랜타 치프스 (1967~1968) 글렌토란 FC (1968~1971) |
감독 | 글렌토란 FC (1968~1971) 홍콩 대표팀 (1980) | |
국가대표 | 34경기 10골 (북아일랜드 / 1954~1962) |
1. 개요
북아일랜드의 축구 감독.2. 클럽 경력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이후 10년간 활약하며 341경기 120골을 기록하며 팀에게 FA컵과 EFL컵 우승을 안겼다. 1962년 아스톤 빌라 FC를 떠난 이후 저니맨 생활을 이어가다 1968년 글렌토란 FC의 선수겸 감독으로 부임하여 3년간 이끌다 1971년 선수에서 은퇴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1954년 웨일스와의 친선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이전까지 주전으로 뛰었으나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본선에서는 조별리그에서만 5골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북아일랜드의 월드컵 최고 성적인 8강으로 인도하였다. 8강에서는 쥐스트 퐁텐의 프랑스를 상대로 침묵하며 4-0 패배를 기록하였다. 월드컵이 끝나고 1962년까지 주전으로 출전하며 3골을 더 기록하였다.4. 감독 경력
1968년 글렌토란 FC의 선수겸 감독직을 맡았다. 1971년 선수에서 은퇴하면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1980년 홍콩 대표팀의 감독으로 잠시 재임했었다.5. 여담
1954년 잉글랜드 FA컵에서 우승한 아스톤 빌라 FC 스쿼드의 마지막 생존자였다.[1][1] 피터 맥팔란드의 사망으로 인해 1954년 우승 당시 스쿼드는 전부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