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락밴드로 리더는 베이스인 김민철. 85년도에 대학가요제에 참여하고 앨범을 발표했음에도 세션 밴드 위주의 활동만 하다가, 1992년 김성면을 보컬로 영입,정식으로 데뷔했다. 1집의 <사랑과 우정사이>가 메가히트했으며, 현재는 미사리 라이브카페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1] 이후 임재욱과 함께 포지션을 결성해 활동했다.[2] 1995년에 발매된 창세기전 2의 ost를 담당하기도 했다.[3] 개그맨 김준호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0년 둘이 함께 <태양처럼>이라는 곡을 낸 적도 있다.[4]히든싱어2의 윤도현 편 모창능력자로 출연해 왕중왕전에 진출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