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모스 | |
<colbgcolor=#8041D9><colcolor=white,#2d2f34> 품종 | 플루모스 / Plumos |
학명 | dryas flos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땅, 물 |
체형 | 아시안 |
타입 | 꽃 드래곤 |
평균 키 | 3.5~3.9m |
평균 몸무게 | 200~22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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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의 매화는 피어나고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땅, 물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요정의 고결한 마음이 모여 태어난 꽃 드래곤
요정들의 무한한 사랑은 드래곤에 닿기도 한다.
시들어 버린 매화나무 아래에서 태어난 플루모스는 그 사랑의 주인공이자, 안식처의 주인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플루모스는 여러 계절과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매화를 꽃피운 플루모스가 아닌 매실 열매를 맺은 플루모스는 초여름에 발견되며, 설중매 모습의 플루모스는 한겨울에 발견된다.
여러 드래곤이 일으킨 바람을 맞고 성장한 플루모스는 파초선을 가진 채 매화나무의 정령으로 지내기도 한다.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플루모스지만, 이들 모두 자신이 피워낸 생명의 기운으로 자연을 지키려 한다.
요정들의 무한한 사랑은 드래곤에 닿기도 한다.
시들어 버린 매화나무 아래에서 태어난 플루모스는 그 사랑의 주인공이자, 안식처의 주인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플루모스는 여러 계절과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매화를 꽃피운 플루모스가 아닌 매실 열매를 맺은 플루모스는 초여름에 발견되며, 설중매 모습의 플루모스는 한겨울에 발견된다.
여러 드래곤이 일으킨 바람을 맞고 성장한 플루모스는 파초선을 가진 채 매화나무의 정령으로 지내기도 한다.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플루모스지만, 이들 모두 자신이 피워낸 생명의 기운으로 자연을 지키려 한다.
3. 등장 장소
스페셜 | |
이달의 알 | O[1] |
코드 | X |
이벤트 | X |
기타 | X |
4. 진화 단계
알 |
알껍데기를 뚫은 매화나무는 부화 시까지 계속해서 자라난다. 매화나무를 훼손하는 경우 플루모스의 알은 성장을 멈춘 뒤 부화하지 않는다.
해치 |
매화나무에 붙어 생활한다. 부화 시 알 표면에 붙어 있던 매화나무를 끌어안으며 생활한다. 평소에는 화를 잘 내지 않으나 매화나무를 빼앗아 가면 발톱이나 꼬리로 상대를 공격하기도 한다.
해츨링 |
뿔에 붙은 매화를 피어나게 할 수 있다. 플루모스의 몸에서 피어난 매화의 경우 생명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꽃잎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생명의 기운으로 자연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성체에 비해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꽃을 피운 뒤 힘을 나누어주는 역할을 능숙히 해낼 수 있다.
성체 |
요정의 땅, 프리코누 대륙에서 최초로 발견된 드래곤이다. 프리코누 대륙에서 목격된 이후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다.
계절의 변화에 매우 예민한 드래곤으로 알려져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는 플루모스의 몸에 피어난 매화의 변화를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온몸에서 매화가 자라는 드래곤이다. 플루모스의 몸에 붙은 매화나무의 경우 플루모스와 함께 성장한다.
플루모스가 휴식을 취할 때면 긴 몸으로 매화나무를 감싼다. 플루모스가 몸을 감싼 매화나무의 경우 매우 빠른 성장을 하는데, 계절과 상관 없이 매화를 피우기도 한다.
사악한 마음으로 매화나무를 훼손하는 자를 발견하게 되면 기다란 몸과 꼬리를 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한 뒤 매화나무에 사과하라 명한다. 이 모습이 매화나무를 지키는 수호신과 닮았다고 하여 일부 지역에선 '매화나무의 정령'으로 불리기도 한다.
계절의 변화에 매우 예민한 드래곤으로 알려져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는 플루모스의 몸에 피어난 매화의 변화를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온몸에서 매화가 자라는 드래곤이다. 플루모스의 몸에 붙은 매화나무의 경우 플루모스와 함께 성장한다.
플루모스가 휴식을 취할 때면 긴 몸으로 매화나무를 감싼다. 플루모스가 몸을 감싼 매화나무의 경우 매우 빠른 성장을 하는데, 계절과 상관 없이 매화를 피우기도 한다.
사악한 마음으로 매화나무를 훼손하는 자를 발견하게 되면 기다란 몸과 꼬리를 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한 뒤 매화나무에 사과하라 명한다. 이 모습이 매화나무를 지키는 수호신과 닮았다고 하여 일부 지역에선 '매화나무의 정령'으로 불리기도 한다.
5. 기타
[1] 9월 이달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