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어
1.1. 항성에서 외부로 분출되는 폭발적인 에너지
자세한 내용은 플레어 문서 참고하십시오.1.2. 항공기의 착륙 기술
항공기가 착륙을 하기 직전에 기수를 살짝 들어 하강률을 줄이면서 충격량을 줄임과 동시에 랜딩기어(그중 트라이사이클식은 뒷바퀴, 테일드래거 식은 앞바퀴인 메인 기어)가 먼저 땅에 닿게 하는 동작이다. 메인기어는 거의 80%정도의 중량을 버틸수 있지만 노즈기어나 테일기어는 10~20%정도밖에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메인기어부터 먼저 닿게 하는것이다. 만일 착륙하기 직전까지 하강률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착륙하면 엄청난 충격이 동체에 가해져 랜딩기어가 부러지거나 오버런을 하는등 대형참사가 날수 있다. 항공기의 크기, 무게, 기상상황 등 여러상황에 따라 플레어 동작을 하는 시점도 달라진다.특히 테일 드래거 방식은 기수를 너무 들어서 약한 테일기어부터 닿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대전기 항모 함재기는 고받음각 착함이 필수인데 반해 테일드래거 구조는 고받음각 착함을 자제해야 하는 구조라 테일기어부터 내리는 일이 더욱 잦았다.
정확히는 항공기를 지면에 아주 가까이 붙인 상태에서 고의로 실속에 이르게 하여 착지시키는 기술이다. 실속에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수를 든다면 고도가 상승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면 효과의 영향을 충분히 받은 후에 실시해야한다.착륙의 성패, 즉 탑승자의 목숨은 고도보다도 비행기가 활주로를 얼마나 남기고 정지하냐에 달렸다. 이때 가능한한 비행기의 브레이크가 아닌 공기가 비행기를 느리게 해주도록 하는 것이 활주로를 많이 남기고 서는 데에 바람직한 방법인데, 브레이크 관련 부품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1.3. 인공위성의 반사광을 볼수 있게 되는 현상
지구를 공전하는 인공 위성은 태양빛을 반사한다. 특히 ISS처럼 태양전지가 거창하게 달린 것들은 눈에 보일 정도로 밝게 빛난다. 인공위성을 추적해서 눈에 보이는 시간대를 알려주는 어플도 있으니 받아보자. 주로 5~-7의 밝기 등급을 가진다.1.4. 비보잉 기술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플레어(동작) 문서 참고하십시오.2. 군용 장비
2.1. 조명 또는 신호용 장비
자세한 내용은 조명탄 문서 참고하십시오.조명탄 또는 신호탄으로 번역되지만, 간혹 자료에 따라 섬광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섬광탄(flash bang)은 적 혼란용 섬광폭음탄을 가리킨다. 예광탄(tracer bullet)과 혼동되기도 한다.[1]
2.2. 열추적 미사일 회피용 방어 무기
자세한 내용은 플레어(무기) 문서 참고하십시오.3. 캐나다의 저비용 항공사
자세한 내용은 플레어 항공 문서 참고하십시오.4. 인물
4.1. 프로레슬러
자세한 내용은 릭 플레어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악튜러스의 등장인물
주인공에 대한 내용은 시즈 플레어 문서
, 시즈 플레어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은 데릭 플레어 문서
, 시즈 플레어의 어머니에 대한 내용은 쉐라 플레어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