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1. 개요홈페이지[clearfix]1. 개요대한민국에서 처음 개발한 폐의류로 만들어진 건축자재. 헌옷 또는 현수막 등을 열과 압력을 가해 실을 뽑고 층층이 쌓아올린 후 용도에 맞게 냉각시킨다. 섬유로 만들어서 부실해 보이지만 섬유가 엉켜 상당히 단단하며 물,불에 강하다. 사용 후 간단한 재활용 과정을 거치면 웬만한 물건을 만들 수있어 친환경 건축자재로 조명받고있다. 분류 대한민국의 자재 회사 건축 소재 2010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