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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22 14:51:41

프리메라 디비시온(풋살)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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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ra División de Fútbol Sala (Perú)
파일:peru futsal.png
<colbgcolor=#ffff00><colcolor=#000000> 정식 명칭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루
창설 연도 1999년 / 2002년[출범]
참가 팀 수 12개 팀
하위 리그 디비전 수페리오르 / 디비전 프로모시오날
최근 우승팀 클럽 우니베르시타리오 데 데포르테스 (2019)
최다 우승팀 데포르티보 판타(6회)
웹사이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리그 구성4. 리그 참가팀

1. 개요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루는 페루의 풋살리그이며 디비전 수페르리오르(2부), 디비전 프로모시오날(3부)과 승강제를 하고 있다.

2. 역사

1930년 풋살이 몬테네비오에서 태어난 이후 YMCA의 체육 교사인 주안 카를로스 크리아니는 축구 연습을 더 작은 공간에서 연습하기로 결정했고 그것을 실내 축구 리그라 부르기로 하였다.

1960년대 들어서 실내축구를 일반적인 스포츠 관행에 도입했고 아베니다 볼리바르의 YMCA의 본사는 최초의 게임을 국내에서 개최했다. 1970년대에 단테 바르가스와 국립 휴양연구소는 스포츠 홍보에 실패했으며 풋살은 페루 풋살 협회에 의해 통제되었다. 그시기 최초 풋살 토너먼트 대표는 데포르센트로 카수아리아나스였다.
몇 년 후, 페루 축구연맹이 스포츠를 홍보하려다 실패하고 1999년이 돼서야 국가 풋살위원회의 노력으로 스포츠가 통합되었다. 그해 선택적인 실험 토너먼트가 시작되고 2002년 챔피언인 유벤투드 알마그로가 리베르타도레스 자격을 획득하면서 국제 무대에 처음으로 참가한 페루 풋살팀이 되었다.

풋살 리그는 2002년 슈페리어 디비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현재 이름을 가지기 시작한 2010년까지 해당 이름을 사용했고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마추어 스포츠였다. 2009년에야 풋살 대회가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2004년 데포르티보 켄자스가 컵의 챔피언이 되어 풋살컵 결승에 진출한 이후 국제적 성공 중 하나가 되었다. 2010년 데포르티보 판타와 프리메라 데 마요가 리그를 지배했고 데포르티보 판타는 무려 6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두 클럽 간의 경기를 페루 풋살 클래식이라는 더비로 부르고 있으며 2019 시즌에 데포르티보 판타는 물론 프리메라 데 마요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3. 리그 구성

2018 시즌의 경우 12개의 참가 팀이 서로 2번씩 경기를 진행했고 22라운드가 끝날 무렵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했다. 플레이오프 경기는 2번의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고 2019 시즌에는 6개 팀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해 4팀이 8강전을 진행하고 모든 경기가 더블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4. 리그 참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