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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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뮈스 Proximus NV/SA | |
<colbgcolor=#542791><colcolor=#fff> 창립 | 1930년(RTT) |
국가 | 벨기에 |
형태 | 공기업[1] |
업종 | 유무선 통신 사업 통신장비 제조 |
본사 | Boulevard du Roi Albert II, 27 B - 1030 Bruxelles[2] |
전신 | 전신전화국(1930~1992)[3] Belgacom(1992~2015) |
사업 지역 |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
지분 | 벨기에 정부(53.51%) |
등기 | BCE/KBO |
홈페이지 | (), (회사정보), () |
본사 사옥 |
1. 개요
프록시뮈스는 벨기에의 통신사이다. 원래 프록시뮈스는 벨가콤 모바일의 휴대전화 서비스 상표명이었으나, 2015년에 사명을 프록시뮈스로 변경하였다.[4]벨기에의 통신비는 유럽 내에서도 상당히 비싸다고 알려져 있는데 프록시뮈스는 공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업계 1위에 특유의 독과점[5]이 겹쳐서 요금도 비싸게 매기는 경향이 있다.[6]
2. 역사
Proxmimus의 역사(영어)- 1930년 전신전화국(RTT) 설립
- 1992년 사명을 독립적 공기업 Belgacom N.V./S.A.로 변경
- 1994년 Belgacom N.V./S.A.가 공법에 의한 주식회사(공기업)로 변경, 자회사 Belgacom Mobaile을 통해 휴대전화 서비스 Proximus 시작.
- 1998년 Skynet을 인수.
- 2008년 Tango를 인수.
- 2010년 Belgacom, Belgacom Mobile을 포함한 자회사를 Belgacom N.V./S.A.와 합병.
- 2015년 Belgacom의 사명을 Proximus로 변경.
3. 로고
전신전화국 | ||||||
1930년 | 1970년 | 1992년 | 2003년 | 2006년 | 2015년 | 2019년~현재 |
4. 하위 브랜드
- Telindus
- Scarlet
- Tango
5. 둘러보기
다국적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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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지어를 직역하면 공법에 의한 주식회사이나 세부적인 차이가 있을 뿐 현지의 공기업이라는 개념에 포함된다.[2] 알베르 2세 대로 27 B - 1030 브뤼셀[3] 전신 전화국[4] 한국으로 치면 KTF의 WCDMA상표인 SHOW가 있는데 KT가 KTF를 합병하고 이후 사명을 주식회사 SHOW로 변경한 것과 같다.[5] 유선 인터넷의 경우 플란데런에는 텔레넷과 Proximus 중에서 선택하고 왈롱에는 Proximus와 VOO 중에서 선택한다. 브뤼셀에는 셋 다 깔려있긴 하나 비중은 Proximus, 텔레넷, VOO 순으로 알려져 있다. 텔레넷은 플란데런과 브뤼셀에만 깔려있고 VOO는 왈롱과 브뤼셀에만 깔려있기 때문에 셋 중에서 고르는 지역은 브뤼셀이 유일하다. 휴대전화는 약간 구도가 달라서 Proximus, 오렌지 벨기에 그리고 텔레넷 계열인 BASE가 있다. 다만 Proximus 망의 속도가 가장 빠르고 점유율도 가장 높다.[6] 휴대전화는 SK 텔레콤보다 못한데 비싸며 유선망과 IPTV는 KT보다 못한데 비싸다. 보통 유럽은 디지털 지상파 방송 환경이 좋아서 이것만으로도 웬만한 채널은 다 볼 수 있게 되어 있지만 벨기에는 예외적으로 디지털 지상파 방송 환경이 좋지 못해서 유선, 위성방송이나 IPTV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비용이 싼 것도 아니라서 이용료 부담은 가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