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B0C4DE> 프레클위시 Freckle Wish | ||
| 이름 | <colbgcolor=#F0F8FF,#1F2023> Freckle kit - Freckle paw - Freckle Wish (프레클킷(추정) - 프레클포(추정) - 프레클위시 ) | |
| 종족 | 천둥족 - 어둠의 숲[1] | |
| 등급 | 새끼고양이 - 훈련병 - 전사 | |
| 성별 | 암 | |
| 사인 | 살무사의 독으로 인한 사망[2] | |
| 나이 | 불명 | |
| 가족관계 | ||
| 메이트(짝) | 없음 | |
| 자녀 | 없음 | |
| 부모 | 父(부): 오크스타 / 母(모): 불명 | |
| 기타 | 남매: 버치페이스 / 이복남매 : 파인스타 | |
| 사제관계 | ||
| 스승 | 불명 | |
| 제자 | 불명 | |
[clearfix]
1. 개요
에린 헌터의 소설 고양이 전사들의 등장인물. 황금빛 얼룩무늬를 지닌 노란 눈의 암고양이이다.2. 작중 행적
새끼와 훈련병 시절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메이플셰이드의 복수[3]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버치페이스의 남매이자 파인스타와의 이복남매.2.1. 메이플셰이드의 복수 Mapleshade's Vengeance
프레클위시의 남매인 버치페이스가 해드는 바위 전투에서 애플더스크의 작은 실수로 인해 떨어져 그의 훈련병 플라워포와 함께 사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메이플셰이드가 새끼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녀는 메이플셰이드가 새끼들의 아버지가 누군지 말해주지 않자 새끼들의 아버지가 죽은 자신의 남매인 버치페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메이플셰이드의 출산을 돕고, 새끼들을 출산한 뒤에도 그녀와 새끼들을 살뜰히 보살핍니다. 굳건하게 새끼들의 아버지가 버치페이스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지요.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시 천둥족 치료사 레이븐윙에 의해 새끼들의 진실이 밣혀지고[4] 프레클위시는 그 누구보다 분노합니다. 그녀는 메이플셰이드를 공격하려다가 다른 전사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새끼들을 혼혈 새끼들이라고 칭하며 메이플셰이드를 내쫓습니다.[5] 메이플셰이드가 쫒겨난 직후, 프레클위시는 그녀와 새끼들이 강가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목격하지만 그녀의 거짓말로 인해 분노로 새끼들과 메이플셰이드를 모른 척합니다. 이로 인해 새끼들은 모두 익사하게 되고, 메이플셰이드가 복수를 다짐하는 두번째 대상이 프레클위시가 되죠.
프레클위시는 순찰조에서 평범하게 순찰을 하다가 죽은 쥐에 핏자국을 발견하고 그 핏자국을 따라가다가 뱀바위 위에 서 있는 메이플셰이드를 발견하곤 메이플셰이드를 비난합니다. 그때 메이플셰이드는 달려드는 프레클위시를 살짝 피하고, 프레클위시는 그 때문에 바위에 있던 살무사로 인해 눈을 물리게 됩니다.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러대며 자신의 원수인 메이플셰이드에게까지 도와달라고 칭했지만 메이플셰이드는 벌이라면서 그녀를 내버려두고 떠납니다. 프레클위시는 이 일로 새끼들을 방치한 죄로 어둠의 숲으로 향하죠.
3. 기타
죽어서 어둠의 숲의 갔는데 메이플셰이드도 머지 않아 어둠의 숲으로 향했었다[6]그녀는 파인스타와 이복남매이고 파인스타의 아들은 타이거스타이고 타이거스타의 아들은 브램블스타이고 브램블스타의 아들은 앨더하트이고, 브램블스타의 짝인 스쿼럴플라이트의 자매 리프풀의 새끼들은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홀리리프이다.
[1] 메이플셰이드의 새끼들을 방치해 죽인 죄로 어둠의 숲으로 향한다.[2] 메이플셰이드가 그녀를 유인해 뱀바위에서 살무사를 이용한 뒤 살해했다.[3] Mapleshade's Vengeance[4] 강가에서 애플더스크의 친절한 화답과 버치페이스의 털은 검은색의 가깝지만 다른 새끼 둘은 애플더스크와 닮은 갈색인데다가 메이플셰이드를 닮은 황갈색 털은 패치킷 밖에 없었기 때문.[5] 근데 실제로 따지자면 프레클위시 본인이 잘못한 것도 어느정도 있다. 메이플셰이드는 새끼들의 아버지가 누구냐는 말에 침묵했으며 프레클위시는 이를 긍정으로 받아드려 버치페이스라고 믿었을 뿐이다.[6] 4부 6권 대전투에서 프레클위시는 솔직히 4부에서조차 언급되지 않는데 아마 메이플셰이드가 어둠의 숲에 들어오고 난 뒤 만나자 마자 죽인 것은 아닐까 추측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