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프레디 우드먼의 클럽 경력을 다루는 문서.1.1.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골키퍼로 뛰던 프레디 우드먼은 유년 시절의 아버지처럼 크리스탈 팰리스 유스팀에서 뛰었다. 2013년에는 아버지가 코치로 재직하던 뉴캐슬의 유스 팀으로 9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이후 아버지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떠났지만 우드먼은 뉴캐슬에 잔류했다.2014년 7월 1일, 1군으로 올라왔으며 1군 입성 후 여러 하부 리그 구단으로 임대를 다녔다.
2017-18 시즌 전반기에 임대를 가지 않고 후보 골키퍼로 뛰다가 2018년 1월 6일 루턴 타운 FC와의 FA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 데뷔전을 가졌고, 잔여 시즌은 션 롱스태프와 함께 킬마녹으로 임대되었다.
2018-19 시즌은 임대 없이 뉴캐슬에서 뛰었지만 출장은 FA컵 세 경기가 전부였다.
2019-20 시즌 2020년까지이던 계약을 2년 연장하고 챔피언십의 스완지 시티 AFC로 임대되어 두 시즌간 활약했다. 특히 2020-21 시즌은 20경기 클린 시트를 작성하는 등 맹활약하여 챔피언십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였다. 이후 아스날 FC와 협상중이라는 링크가 떴으나 아론 램스데일이 영입되면서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2021-22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마르틴 두브라프카 대신 주전으로 나섰지만 미덥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전 경쟁에 실패하는 모양새를 보여 주고 있다.
2022년 1월 31일,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EFL 챔피언십의 AFC 본머스로 임대를 떠났다. 본머스는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에 성공했지만 우드먼은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뉴캐슬로 복귀했다.
1.2.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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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22년 6월 21일, 프레스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3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5월 9일, 계약이 만료되면 프레스턴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1.3.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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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클린시트 |
참고하십시오. |
현지 시간 2025년 6월 27일, 자유 계약으로 리버풀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