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Ormand
성우는 김태훈(EBS)
심슨 가족의 단역으로 단 한 편의 에피소드(S08E11)에서만 등장한다. 프레첼 웨건이라는 회사의 사장으로 자영업을 하려던 마지 심슨을
이후 마지 심슨의 사업이 라이벌인 피자 노점상에 밀려 망할 위기에 처하자 호머 심슨이 차를 몰고 직접 찾아왔다. 그러나 거기서 본 것은 프랭크의 장례식이었다.[1]
결국 호머 심슨은 마피아에게 손을 빌리게 되고, 결과는...
[1] 여성의 말에 따르면 차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옆에 있던 이사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