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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16:00:39

프랙틸루스



||<table width=600px><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a7e15><bgcolor=#0a7e15><color=#eafbed><-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의 공격대 던전
마나괴철로 종극점의 우두머리들 ||
<colbgcolor=#c2f1ac,#13581f> 어둠수호병의 힘 흐름망 파수꾼| 룸이타르| 영혼술사 나진드리
모래의 괴물 제련직공 아라즈| 영혼 사냥꾼| 프랙틸루스
어둠의 심장부 연합왕 살라다르| 만물의 포식자 디멘시우스

1. 소개2. 개요
2.1. 방어 전담2.2. 공격 전담2.3. 치유 전담
3. 능력4. 공략
4.1. 일반&영웅4.2. 신화
5. 업적6. 기타

1. 소개

<nopad>파일:프랙틸루스.jpg
마나괴철로를 둘러싼 가혹한 황원의 바위와 모래언덕에서 태어난 정령 프랙틸루스는 살을 에는 사막의 모래와 단단한 유리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영역을 지킵니다.
Fractillus.

마나괴철로 종극점에 등장하는 우두머리.

2. 개요

(구역 이름) 진입 대사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전투 시작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프랙틸루스는 [수정 연결체]를 생성해 [황천 분광경]의 위력을 증폭시킵니다. 6개의 연결체가 한 분광경의 광선을 증폭시키면 프랙틸루스는 [수정 과충전]으로 강화됩니다.

기력이 100에 도달하면 프랙틸루스는 [분쇄의 손등치기]로 여러 플레이어를 밀쳐내며, 이때 경로에 있는 [수정 연결체]를 산산이 조각냅니다.

2.1. 방어 전담

2.2. 공격 전담

2.3. 치유 전담

3. 능력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공격대원 처치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공격대 전멸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처치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처치 이벤트
???의 말:

4. 공략

4.1. 일반&영웅

페이즈 전환이나 쫄 소환 없이 처음부터 단일딜만을 반복하며, 공략 자체도 단순한 패치워크 스타일 보스.

프랙틸루스와의 전장에는 수정이 6개 있는데, 이 수정은 일종의 기준점이다. 전투가 진행될수록 보스는 이 수정을 향해 벽을 쌓으며, 벽이 6중첩이 되면 전멸한다. 따라서 벽을 최대한 균등하게 배분하고, 6중첩이 되지 않도록 적절하게 파괴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보스는 주기적으로 탱커 교대기인 충격파 격돌을 사용하고, 그 직후 4명의 플레이어에게 수정 충격파를 시전한다. 이 두 기술은 벽을 1개씩 쌓는다. 이 패턴을 2회 반복한 후 벽 파괴 기술인 산산껍질 - 분쇄의 충격파를 사용한다. 산산껍질로 움직일 수 없게 된 대상자 5명이 분쇄의 충격파로 밀려나며 뒤의 벽을 부수는 방식이므로, 산산껍질 지속시간 6초 동안 어느 벽을 부숴야 하는지 파악해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매 사이클마다 벽을 10개 설치하고 5개 파괴하므로 무조건 벽이 5개씩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다, 수정을 만드는 기술과 부수는 기술 모두 해당 라인에 광역딜을 넣으므로 벽 대상자들은 반드시 각 라인별로 1중첩씩만 벽을 쌓도록 고르게 산개해야 한다.

4.2. 신화

중반부 보스답지 않게 신화 변경점이 매우 단순하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6라인 모두 벽이 5줄씩 쌓이더라도 괜찮을만큼 널널했지만, 신화에서는 탱커 스킬이 벽을 3개 생성하기 때문에 벽이 3개 이하인 라인이 하나도 없다면 그 즉시 광폭화하여 전멸한다. 즉 원래대로라면 벽 깔기와 벽 부수기 대상자들이 정해진 택틱을 철저히 지키고, 탱커들이 벽 3개 이하인 라인을 찾아 이리저리 옮겨다녀야 하는 골치아픈 네임드가 되어야 했다.

하지만 위크오라의 발달로 인해 그냥 위크오라가 깔으라는 징표에 가서 깔고 깨라는 징표에서 깨기만 하면 되는 완전 허수아비 보스가 되어버렸다. 원래도 대부분 레이드마다 단순한 공략에 딜, 힐량 기어체크를 하는 패치워크형 보스가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 쉽다는 평가가 많다.

5. 업적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