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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7 15:38:50

프랑코 게럴트

1. 소개2. 1편에서3. 2편에서4. 기술

스타 글라디에이터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1편은 에가와 히사오.[1] 2편은 치바 잇신.[2]

1. 소개

2. 1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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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천재 투우사. 가족과 떨어져 혹성 제타에서 투우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활약에 질투한 라이벌 투우사의 음모에 의해 가족이 납치를 당하고 자신도 쫓겨 다니는 몸이 된다. 그때 감옥에서 탈출하여 지구 정복 준비를 하던 에드워드 빌슈타인에게 구출되어,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구를 정복해야만 한다는 말에 설득을 당해 제4제국군에 입대하게 된다. 악의 편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신사적이고 무의미한 살상을 싫어하는 젠틀한 성격이라 지지자들과 부하들의 인망은 매우 높다.

엔딩에서는 모든 것이 끝났음을 받아들이고 지구 연방군에 자수하는데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징역 5년이라는 매우 관대한 처분을 받는 것으로 끝난다.

3.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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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빌슈타인에게 협박을 당하고 몸 안에 폭탄이 설치되어 제4제국 편에 서게 된다. 클레어(스타 글라디에이터)를 포함한 소녀기사부대 스칼렛 델 솔을 수하에 두고 있다만, 사실은 빌슈타인의 밀명을 받은 수하들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항상 반격의 찬스를 노리고 있다는 설정.

엔딩에서는 몸 안의 폭탄을 제거하고 빌슈타인을 박살내는 데 성공한 뒤 그때까지 기다려준 가족과 재회하기도 전에 이글이 가로 막았지만 이글을 처치한 뒤 드디어 가족들과 재회한다.

4. 기술

2편의 기술은 다음과 같다. 출처

[1] 젤킨 피스케크로겐과 동일성우다.[2] 벡터, 오메가, 젤킨 피스케크로겐, 이글과 동일성우다.[3] 스페인인이므로 그의 성은 원래대로라면 게럴트가 아니라 헤렐트로 발음되어야 한다. 다만 성 자체가 스페인식이 아닌 것으로 보아 부계 선조가 비라틴계 국가에서 스페인으로 온 이주민이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