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의 등장인물이며 초기직은 소셜나이트로 후에 팔라딘과 G나이트중 택일 전직. 성마의광석의 적녹기사중 적기사 포지션인 포르테의 동생으로, 회화를 보면 아버지는 제트의 전임 루네스 기사단장이었던거 같다.
2. 상세
힘 성장률이 40%에 수비와 마방은 각각 20%, 25%로 썩 좋지만은 않은 건 형인 포르테와 똑같지만 형 쪽이 기술만 높아서 가면 갈수록 난전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면 동생인 이쪽은 속도와 행운 성장률이 초기 아군의 소셜 나이트 3인방 중 가장 높아 육탄전에서는 그야말로 제트를 제외하면 소셜나이트 에이스급. 더군다나 크리티컬 특화인 번개 속성의 아멜리아와의 지원이 성립되면 무자비한 한 방도 기대할 수 있어 커플 투톱 활약도 노릴 수 있다. 회화 등을 보면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풋풋한 성격. 직접 만든 가방을 쓴다던가 하는걸 봐서 형인 포르데도 그림에 소질이 있고, 솜씨가 좋은 형제.공동후일담은 아멜리아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아멜리아는 은퇴하는 듯 하다. 아멜리아는 로스, 유안, 프란츠, 듀셀 네 명과 합동후일담이 있는데, 듀셀은 잃어버린 모친과 결혼해 새아버지가 되는 것이고, 로스나 유안은 프란츠처럼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엔딩이다.
프란츠 역시 나타샤와 회화가 있지만, 합동후일담도 없으며, 나타샤 자체가 그다지 연애와는 먼 시스터이기도 한 걸 보면 정사는 프란츠-아멜리아인 듯.[1]
[1] 그러나 나타샤는 요슈아와 제트와 결혼하는 반전급 페어엔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