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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9 14:14:27

프담

프담 fdam
"프랜차이즈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다"
정식명 프담(fdam)
개발사 ㈜엠에스벤터
대표이사 오만석
개발사 설립 2007년 12월 26일
종류 프랜차이즈 ERP, AI ERP
지원 환경 PC, 태블릿, 모바일
가맹점용 앱 소담(소상이담)
인증 GS(Good Software) 인증
링크 홈페이지 · 영문 홈페이지 · 블로그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벚꽃로 130-3

1. 개요2. 역사
2.1. 일하는 방식2.2. 자주 쓰는 표현
3. 제공 서비스
3.1. 프담 ERP
3.1.1. 영업 관리3.1.2. 계약·오픈 관리3.1.3. 운영 관리3.1.4. CS 관리3.1.5. 설문 관리
3.2. 프담 AI 플랫폼
3.2.1. AI 리뷰 답글3.2.2. AI 어시스턴트3.2.3. CS AI3.2.4. 예측·분석 AI
3.3. 도입 및 지원3.4. 소담(소상이담)3.5. 대표 고객 사례
4. 언론보도5. 관련 문서6. 외부 링크

1. 개요

프랜차이즈 본사 업무의 모든 것을 담은 ERP

프담(fdam)은 ㈜엠에스벤터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사 전용 AI ERP이다. 이름은 슬로건 "프랜차이즈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다"처럼 프랜차이즈와 담다를 합친 말이다.

일반 ERP가 재무·인사·생산 관리를 중심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프담은 처음부터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업무 흐름을 기준으로 설계되었다. 예비창업자의 창업 문의 접수부터 가맹 상담, 정보공개서 제공, 가맹 계약, 매장 오픈, QSCV 점검, 가맹점 CS 응대까지 가맹사업의 전 과정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이어진다. 한 가맹점의 상담 기록, 계약 정보, 오픈 체크리스트, 점검 결과, 클레임, 양도양수 이력이 하나의 '매장 프로필'로 쌓이기 때문에 담당자가 바뀌어도 매장의 히스토리를 그대로 넘겨받을 수 있다.

2026년 상반기부터는 생성형 AI 기능을 더해 "본사 데이터로 직접 학습해 브랜드마다 다른 AI를 키운다"는 프담 AI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배달앱 리뷰 답글 자동 생성, 자연어로 운영 데이터를 묻는 AI 어시스턴트, 가맹점 문의 응대 초안을 쓰는 CS AI 등이 대표 기능이며, 폐점 위험 예측이나 매출 하락 예측 같은 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개발사인 엠에스벤터는 스스로를 "대한민국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소개한다. 프담은 가맹점용 앱 소담(소상이담)과 짝을 이루는 솔루션으로, 본사는 프담에서, 가맹점은 소담에서 같은 데이터를 보며 공지·점검·CS·수발주 업무를 주고받는다. 엠에스벤터는 회사 측 발표 기준 500개 이상의 도입 브랜드와 15만 개 이상의 관리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1] 치킨, 카페, 한식, 주점,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의 본사가 이용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하는 GS 인증을 여러 차례 받았다.

2. 역사

엠에스벤터는 2007년 12월 26일 설립되었다. 프담에 앞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주문·발주 업무를 전산화하는 일을 해 왔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20여 년간 경험했다"고 설명한다.

수발주를 다루며 여러 본사와 일하다 보니, 발주 외의 본사 업무가 여전히 엑셀과 메신저, 종이 문서에 흩어져 있다는 문제가 보였다. 영업팀과 운영팀의 매장 목록이 달라 배송 오류나 로열티 청구 누락이 생기고, 계약 갱신일이나 정보공개서 제공 기한을 담당자의 기억에 맡기다가 과태료나 분쟁으로 번지는 일도 잦았다. 프담은 이렇게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던 본사 업무를 시스템의 기록으로 옮기기 위해 만들어졌다.

2024년에는 영업 관리·오픈 관리·운영 관리를 기본 모듈로, CS 관리·설문 관리를 옵션 모듈로 묶은 현재의 서비스 구조를 갖추었다. 이 시기 서비스 소개서에서는 "타사 대비 70~80% 저렴한 가격"과 "연간 약 3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내세웠다.[2]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자담치킨과 프담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요구사항 수집부터 설계, 개발, 테스트까지 애자일 방식으로 진행했고, 교육관리·API 개발·게시판관리·상권 중복 관리·미발주/미수금 관리 등 신규 기능 5개와 고도화 기능 4개, 보고서 20여 종, 대시보드 8종을 구축했다.[3] 대형 치킨 브랜드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면서 프담은 중소 본사용 관리 도구를 넘어 중견 브랜드의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로 영역을 넓혔다.

2026년 상반기에는 생성형 AI 기능을 추가하며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Smart AI ERP"로 방향을 바꿨다. 같은 해 6월에는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프담을 도입해 발주·물류·정산·매출 분석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4] 이후 영문 홈페이지를 열고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사례를 다루는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해외 확장을 준비하는 본사로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2.1. 일하는 방식

엠에스벤터는 자사를 "기능을 많이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라고 소개한다. 제품 기획에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
이 원칙에 따라 화면은 쓰는 사람에 맞춰 나누고 데이터는 하나로 묶는다. 본사는 프담에서, 가맹점은 소담에서 일하지만 공지, 점검 결과, CS, 발주 내역은 같은 데이터로 이어진다. "화면은 나뉘어도 기준은 하나"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프담 소개 자료에는 기능마다 개발 배경이 먼저 나온다. 설문 관리는 광고비 분담 문제로 수억 원대 과징금을 받은 프랜차이즈 사례에서, 오픈 관리는 부서 간 정보 공유가 안 돼 오픈 일정이 밀리고 예비 점주가 실망하는 상황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한다.

2.2. 자주 쓰는 표현

"프랜차이즈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다"
: 프담의 대표 슬로건. 제품명의 '담'과 '담다'를 엮은 말로, 홍보 영상과 소개서 곳곳에 "프랜차이즈 본사 업무의 모든 것을 담다", "모든 것을 담은 ERP, 프담" 같은 변형이 등장한다.

"혼자하면 고생, 함께하면 공생!"
: CS·설문 관리 모듈을 소개할 때 쓰는 문구. 본사가 가맹점의 불편과 의견을 데이터로 모아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사람의 기억이 아닌 시스템의 기록으로"
: 프담 도입 효과를 설명할 때 반복되는 표현. 업무 이력이 담당자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에 남아야 인수인계 부담이 사라지고 운영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제품 철학이다.

"AI를 붙이는 게 아니라, 키우는 것"
: 프담 AI 플랫폼의 방향을 설명하는 말. 모든 프랜차이즈를 평균 낸 범용 AI 대신, 우리 본사의 매출·점검·CS·발주 데이터만 학습해 시간이 지날수록 정확해지는 전속 AI를 만든다는 뜻이다.

3. 제공 서비스

3.1. 프담 ERP

프랜차이즈 본사의 업무를 가맹점 모집 → 매장 오픈 → 가맹점 운영의 흐름에 맞춰 모듈로 나눈다. 영업·오픈·운영 관리가 기본 모듈이고 CS·설문 관리는 필요에 따라 더하는 옵션 모듈이다. 모든 모듈의 데이터가 서로 연결되어, 상담 단계에서 입력한 정보가 계약·오픈·운영 단계로 그대로 이어진다.

3.1.1. 영업 관리

가맹사업의 첫 단추인 창업 문의부터 계약 직전까지의 흐름을 데이터로 관리한다. 외근이 잦은 영업 담당자의 일정, 광고별 문의 효과, 담당자 배분, 단계별 전환율처럼 엑셀로는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을 겨냥했다.

3.1.2. 계약·오픈 관리

계약 체결 이후 매장 오픈까지 여러 부서가 함께 움직이는 업무를 한 화면에 모은다. 부서 간 공유가 안 돼 오픈이 미뤄지거나, 전임자가 퇴사해 진행 상황을 알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1.3. 운영 관리

슈퍼바이저(SV)의 업무가 가맹점 수에 비례해 늘어나는 문제를 겨냥한 모듈이다. 오래된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의 품질·서비스·청결·가치(QSCV)를 같은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3.1.4. CS 관리

전화, 문자, 홈페이지 등 여러 경로로 들어오는 고객 CS와 가맹점 CS를 한곳에서 접수하고 처리한다. 회사 측은 "회사 성장에 가장 필요한 데이터는 '불편함'"이라고 설명한다.

3.1.5. 설문 관리

가맹점의 의견과 동의를 빠르게 모으기 위한 모듈이다. 광고·판촉행사 비용을 가맹점과 나누려면 사전 동의가 필요한데, SV를 통해 일일이 동의를 받으면 동의율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

3.2. 프담 AI 플랫폼

"우리 브랜드의 데이터로, 우리만의 AI를 키운다"는 콘셉트의 AI 기능 묶음이다. 프담에 쌓인 매출·점검·CS·발주 데이터를 기능별로 학습하고, 그 결과를 AI 비서가 읽기 쉬운 보고서로 정리해 무엇을 하면 되는지까지 알려준다. 같은 프담을 써도 브랜드마다 만들어지는 AI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필요한 AI 기능만 골라 쓸 수 있고, 새 기능을 추가하거나 맞춤 기능을 요청할 수 있다.

3.2.1. AI 리뷰 답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 등에 올라온 가맹점 리뷰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친근함·전문성·활기·세심함·편안함의 5가지 톤 중 하나를 골라 답글 초안을 자동으로 만든다. 가맹점마다 제각각이던 리뷰 응대를 브랜드 기준으로 맞출 수 있고, 리뷰 데이터를 메뉴 개선이나 운영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3.2.2. AI 어시스턴트

매출 추이나 가맹점 현황 같은 질문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본사 운영 데이터를 조회해 답하고, 보고서와 그래프를 만든다. 긴 점검 기록이나 운영 메모를 요약하고, 반복 이슈나 조치가 늦어진 항목을 찾아 우선순위를 제안하는 역할도 한다.

3.2.3. CS AI

가맹점이 본사로 보낸 문의를 분석해 응대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한다. 과거 문의·답변 데이터를 학습해 브랜드 기준에 맞는 답을 낸다.

3.2.4. 예측·분석 AI

3.3. 도입 및 지원

3.4. 소담(소상이담)

소담(소상이담)은 프담과 함께 제공되는 가맹점용 앱이다. 프담이 본사의 업무 화면이라면 소담은 가맹점주의 업무 화면으로, 둘을 함께 써야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업무가 한 방향 지시가 아닌 양방향 소통이 된다. 본사가 프담에서 올린 공지나 설문, 점검 결과가 소담으로 바로 전달되고, 가맹점이 소담에서 올린 발주나 문의가 다시 프담으로 들어오는 구조다.

3.5. 대표 고객 사례

4. 언론보도

5. 관련 문서

6. 외부 링크



[1] 엠에스벤터 전체 솔루션 기준. 엠에스벤터 공식 홈페이지[2] 회사 측 주장.[3] 디지털타임스, "엠에스벤터-자담치킨, ERP '프담' 고도화 프로젝트 성공", 2025.12.02.[4] 이넷뉴스, "101번지 남산돈까스, 프랜차이즈 전용 ERP '프담' 도입", 2026.06.25.[5] 디지털타임스, 2025.12.02.[6] 이넷뉴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