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U를 영문 약칭으로 사용하는 대학에 대한 내용은 부산대학교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0FF> 프누[1] pnu13579 | |
<colcolor=#ffffff> 본명 | 박찬수 |
활동 기간 | 2014년 10월 30일 ~ 2016년 2월 5일 총 463일 (잠정 은퇴) |
관련 링크 | |
SNS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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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한 마인크래프트 게이머이자 유튜버였다.2014년 10월 3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으며, 2016년 1월 30일 기준 구독자 수는 약 29,000명에 달하며, 누적 조회수는 8백만이 넘어갔다.[3]
프누는 2015년까지는 문제없이 잘 활동해왔으나, 2016년부터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면서 안티와 일부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하였다.
2016년 2월 5일 트위터에서 마지막 글을 남기고 은퇴했다. 이후 사운드클라우드를 제외한 모든 SNS와 커뮤니티가 폐쇄 및 삭제되었다.
2. 비판
자세한 내용은 프누/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2.1. 악성 팬덤
자세한 내용은 프누/프덕 문서 참고하십시오.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복돌 사용 의혹
1월 7일에 프누는 정품 인증이라고 하면서 동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그러나 그 동영상에서의 구매 장면은 환불 버튼이 유효한 상태였고 [4] 리뷰를 적은 날짜는 1월 7일으로 그날 구입한게 확실화 되었다. 이렇게 의문의 동영상에 대해 대해 도X, 하XXX 등 많은 블로거들은 유감을 하고 짚을건 짚자며 복돌 사용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결국 프누는 해명영상을 올리면서 사건이 끝나가는 듯 싶었지만, 프누는 몇몇의 유명 블로거와만 합의하고, 나머지 유명하지 않은 블로거는 블로그 아이디를 그대로 트위터에 노출시키고 비판하였다. 그러나 피해자가 그냥 넘어가면서 사건은 묻혔다.
또한, 프누는
프누는 1월 7일에 복돌 사과영상을 올리면서 12월 31일부터 1월 7일까지 1주일간 복돌을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1월 5일에 복돌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결국 자기 자신을 비판하는 꼴이 되었다.
3.2. 네더요시 블로그 테러 사건
1월 16일, 네더요시[5]라는 블로거가 프누의 복돌 사용에 대한 의문점을 담은 고찰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그러나, 프누는 해당 블로거의 닉네임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악플읽기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을 본 프덕들이 네더요시를 공격하기 하였다. 프덕들을 컨트롤 하지 않은 프누에 의해 네더요시를 비롯한 여러 블로거들은 새벽에,[6] 블로그 테러로 인한 피해를 입었으나, 그것에 대해 프누는 묵인하고 트위터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공지를 올렸다.게다가 그는 1월 17일에 양도둑과 성자 이야기라는 동영상[7]을 업로드하여 간접적으로 네더요시를 비판했다. 게다가 간접적으로 자신을 양도둑이라고 하면서, 다굴에 대한 건 하나도 안꺼내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에 사과한다는 내용도 프덕들에게 사과하는거지, 피해자들에게는 사과를 안하는 뻔뻔함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피해자들과 그들을 응호하는 댓글을 삭제하고 차단하는 것으로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등의 횡포를 부렸다.
[1] '어감이 부드럽고 여태껏 존재하지 않던 닉네임'이라서 이 닉네임을 선정했다고 한다.[2] 은퇴 이후 유튜브, 트위터, 팬카페는 전부 삭제 및 폐쇄되었다.[3] 2016년 1월 당시 나무위키 유튜버 부문 등재 조건에는 구독자 10만, 누적조회수 700만 중 하나를 충족해야 문서 생성이 가능했다. 프누의 경우 구독자 수는 등재 조건의 절반(5만명)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누적 조회수 700만을 충족하여 생성이 가능했던 것이다. 2022년 2월 기준으로는 구독자 3만, 누적조회수 500만으로 완화되었다.[4] 환불 버튼은 구매후 30분만 유효하다[5] 당시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스크립트 관련 영상으로 유명했다.[6] 새벽 4시까지[7] 간단하게 말하면 양 도둑(Sheep thief)이 죄를 뉘우쳐서 성자(Saint)라고 불린 이야기. 주홍글씨랑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