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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1-05 08:41:41

풍염의 사자 원더에이젤

1. V 시즌
1.1. 개요1.2. 스킬1.3. 설명1.4. 수록 팩 일람
2. G 시즌
2.1. 개요2.2. 스킬2.3. 설명2.4. 설정

1. V 시즌

1.1. 개요

파일:vbt03_018.png

1.2. 스킬

한글판 명칭 풍염의 사자 원더에이젤(미발매)
일본판 명칭 風炎の獅子(フウエンノシシ) ワンダーエイゼル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2(인터셉트) 9000 5000 골드 팔라딘 휴먼 1 유나이티드 생추어리
【기동】【뱅가드 서클】 : 【코스트】[【소울 블래스트】(1), 리어가드 서클에 있는 「붉은 사자수 하우엘」을 1장 퇴각 시키는]것으로, 자신의 덱에서 「작열의 사자 블론드에이젤」을 1장까지 찾아, 【스탠드】상태로 라이드하고, 그 턴 중, 드라이브-1. 덱을 셔플한다.
【자동】【리어가드 서클】 : 등장 시, 자신의 패에서 1장을 리어가드 서클에 콜할 수 있다.
『희망의 사자는 불꽃을 휘감고 진화를 이뤄낸다!』

1.3. 설명

미야지학원 CF부에 수록된 골드 팔라딘 유닛
신기의 기사 보먼, 작열의 사자 블론드에이젤에 이은 작열의 사자 블론드에이젤 슈페리얼 라이드 요원.

분명히 블론드에이젤 용으로 나온 카드이나, 리어가드 등장 시 패에서 슈페리얼 콜 할수 있는 능력이 강력해 다른 축에서도 쓰이고 있다.

1.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미야지학원 CF부 V-BT03/018 RR 일본 세계 최초 수록

2. G 시즌

2.1. 개요

파일:external/stat.ameba.jp/o0350051013641554733.png

2.2. 스킬

한글판 명칭풍염의 사자 원더에이젤(미발매)
일본판 명칭風炎の獅子 ワンダーエイゼル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2 9000 5000 골드 팰러딘 휴먼 1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자동】 : 이 유닛이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자신의 「에이젤」을 포함한 그레이드 3의 뱅가드가 【스탠드】하고 있다면, 덱에서 「에이젤」을 포함한 카드를 1장까지 찾아, 【스탠드】로 라이드하고, 덱을 셔플하고, 그 턴 중, 그 유닛의 파워 +5000.
『흔들림 없는 희망은, 확실한 기적을 부른다.』
파이터즈 룰 사용불가(P 스탠다드/2020.03.01~)

2.3. 설명

용휘검란에 수록되는 에이젤 카드군의 신규 카드. 설정상 그 3 에이젤들의 젊은 시절 모습이라고 한다. 타츠나기 타쿠토와 거의 똑같이 생겼는데 덕분에 타쿠토=에이젤 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코믹스판 37화[1]에서 타츠나기 타쿠토가 처음 사용했으며, 이 때의 효과는 뱅가드에 있을 때 리어가드와 소울에서 사자 명칭의 유닛을 1장씩 드롭 존으로 보내는 것으로 블론드에이젤로 진화하는 능력이였으나, TCG판에서는 사자 카드군이 존재하지 않는 고로 슈페리얼 라이드 능력은 그대로 유지한 채 리메이크되었다.

원작에 비하면 코스트 없이 등장하는 것만으로 효과를 발동할 수 있지만, 뱅가드가 스탠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배틀 페이즈 중에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2]하지만, 이 카드의 중요성은 바로 위에 있는 레이븐 헤어드 에이젤과의 연계에 있다. 둘이 연계시 자체 효과로 +10000, 원더에이젤 효과로 추가로 +5000 되므로 총 15000 펌핑을 달성해 단독 26000을 찍는 것도 가능해진다. 다른 에이젤들의 효과를 먼저 사용한 후 이 카드를 콜해 레이븐 헤어드에 슈페리얼 라이드하는 전법도 사용 가능.

P스탠에선 에이젤 축의 중심 카드로, 이 카드가 리어에만 있으면 에이젤 위에 에이젤 위에 에이젤을 올려 한턴에 액셀 서클을 3~5개로 만들수 있다 (...) 에이젤만을 요구해서, 블론젤, 레이젤, 플라젤중 아무거나 올려도 슈페라가 가능한 만큼, P스탠에선 그야말로 괴물...

여담으로 2019 WGP P스탠다드 세계결승 4강전에 올라온 클랜이 골팔 3, 닼이레 1이라 (....) 파룰 제재가 거의 확실시해 보인다. 결국 2020년 3월 1일부 파이터즈 룰에 사용불가로 제재 당해버렸다.

2.4. 설정

「해방전쟁」이나 「성휘대전」에서 살아남은 영웅 「에이젤」
"골드 팰라딘" 의 발족 당시부터 대성할 자의 풍격을 가지고 부대를 이끈 그는
젊은 시절에는 「거칠어지는 풍염」 이라는 별명이 붙은 전사였다.
그 칼은 후에 「작열」이라 불리는 뜨거운 투지가 이미 깃들어 있었다고 한다.
정이 두텁고 재기 넘치는 젊은 기사는 싸움을 함께하는 동료들과의 만남과 슬픈 이별을 경험하고
그 때마다 「동료를 위해」 강해져 갔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힘을 사용한다는......그 믿음이 그를 큰 운명의 흐름으로 이끈 것이다.
젊은 날의 사자는, 그 운명을 알 수가 없다.


[1] 권수로는 7권.[2] 뱅가드가 어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리어가드의 효과로 슈페리얼 콜 되었다면 가능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