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7:09:05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풀 디펜서 |
| 일어판 명칭 | フル・ディフェンサー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2 | 빛 | - | - |
■ S 트리거
■ 자신의 다음 턴 개시 때까지, 자신의 크리처는 모두 「블로커」를 얻는다. |
1탄 팩에서 등장한 빛의 주문. 자신의 크리처를 블로커화 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지속 시간은 자신의 다음 턴 개시 시까지이기 때문에 S 트리거를 통해 상대 턴에 주창했을 경우, 상대에게 더이상 공격 가능한 크리처가 없다면 낭비된다. 이 카드 자체가 어떠한 어드밴티지를 벌어다주진 않기 때문에 등장 당시에도 별로 채용되지는 않던 카드.
거기에 자신의 턴에 써놓고 상대에게 턴을 넘겨줬는데 블로커를 전부 불살라버리는 크림슨 와이번이나 크리스탈 팔라딘같은 크리처들이 튀어나온다면 손해가 막심해진다.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프로텍트 포스 |
| 일어판 명칭 | プロテクト・フォース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1 | 빛 | - | - |
■ S 트리거
■ 이 턴, 자신의 「블로커」를 가진 크리처 1마리는, 파워를 +4000 한다. |
1탄 팩에서 등장한 빛의 주문. 자신의 블로커의 파워를 펌핑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자신의 턴에 사용해도 크리처 1마리가 펌프업하여 배틀하는 것이 전부고, 상대 턴에 S 트리거로 주창해도 그냥 공격을 안하면 그만이라 이 카드 자체로 어떤 이득을 보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