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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4 20:49:15

푹신푹신 수해걸

파일:푹신푹신 수해걸.jpg
<colbgcolor=#ecfffb,#222> ゆるふわ[ruby(樹海, ruby=じゅかい)]ガール
Yurufuwa Jukai Girl
푹신푹신 수해걸
가수
작곡가 이시후로
작사가
영상 제작
조교자 가리
마스터링 시온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1년 10월 14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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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メンタルヒッキー少年少女が爆音で耳を塞ぐための歌です。
멘탈 히키 소년소녀가 폭음으로 귀를 막기 위한 노래입니다.

[ruby(푹신푹신 수해걸, ruby=ゆるふわ樹海ガール)]이시후로가 작사·작곡하여, 2011년 10월 14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5880465, width=640, height=360)]
푹신푹신 수해걸 / 노래, 하츠네 미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푹신푹신 수해걸 / 노래, 하츠네 미쿠

3. 가사

散々夢は見た アラーム止めて起き上がるんだ
산잔 유메와 미타 아라아무 토메테 오키아가룬다
실컷 꿈은 꿨어 알람을 멈추고서 일어나
ちょっとだけ得意げな 猫の表情、横目にさ
춋토다케 토쿠이게나 네코노 효오조오, 요코메니사
조금 득의양양한 고양이의 표정, 곁눈질 하고서
定期の更新周期、給料日前に襲い来んだ
테에키노 코오신슈우키, 큐우료오비마에니 오소이콘다
정기 갱신 주기, 월급날 전에 습격해오고 있어
気付けば毎日が つまらなかったなぁ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츠마라나캇타나아
생각해보면 매일이 재미 없었지
とうにぬるくなった ジュース飲んだときの
토오니 누루쿠낫타 주우스 논다 토키노
이미 미지근해진 주스를 마셨을 때
あの感覚は 味わいたくないもんな
아노 칸카쿠와 아지와이타쿠나이몬나
그런 감각은 겪고 싶지 않은걸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笑って元気 ^∀^*)/
유루후와 주카이 가아루와 쿄오모 와랏테 겐키 ^∀^*)/
푹신푹신 수해 걸은 오늘도 싱글벙글 기운차 ^∀^*)/
中学生のタバコを 涙で濡らしていく
추우가쿠세에노 타바코오 나미다데 누라시테이쿠
중학생의 담배를 눈물로 적셔가고 있어
気付けば毎日が 人を殺すような夏でした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히토오 코로스요오나 나츠데시타
정신 차리니 매일이 사람을 죽일 것 같은 여름이었어
今日も新宿前では 女子高生が2、3人死んでいる
쿄오모 신주쿠마에데와 조시코오세에가 니, 산닌 신데이루
오늘도 신주쿠 앞에서는 여자 고교생이 2, 3명 죽어있어
ずっと嫌いだった 中学時代の級友と
즛토 키라이닷타 추우가쿠지다이노 큐우유우토
계속 싫어했었던 중학교 시절 같은 반 애들과
すれ違いそうだ ふと視線を下げてしまった
스레치가이소오다 후토 시센오 사게테시맛타
마주칠 것 같아 갑자기 시선을 낮추고 말았어
向こうはこちらなど 気にしていない模様
무코오와 코치라나도 키니시테이나이모요오
저쪽은 이쪽 같은 건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보여
情けなくなってきた 酷い気分だなぁ
나사케나쿠낫테키타 히도이 키분다나아
한심해지기 시작했어 비참한 기분이네
とうにぬるくなった ジュース飲んだときの
토오니 누루쿠낫타 주우스 논다 토키노
이미 미지근해진 주스를 마셨을 때
あの感覚だって 味であるはずなんだ
아노 칸카쿠닷테 아지데아루하즈난다
그런 감각이라고 해도 분명 맛은 있는 거야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愉快に元気
유루후와 주카이 가아루와 쿄오모 유카이니 겐키
푹신푹신 수해 걸은 오늘도 유쾌하게 기운차
信号無視する車に 中指立ててみたり
신고오무시스루 쿠루마니 나카유비타테테 미타리
신호를 무시하는 차에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보기도 하고
今じゃ僕らには 未知なんかどこにもなくて
이마자 보쿠라니와 미치난카 도코니 모나쿠테
지금의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건 어디에도 없어서
案外完全な町の中 僕らは暮らしている
안가이 칸젠나 마치노 나카 보쿠라와 쿠라시테이루
의외로 완전한 마을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는 거야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明日もきっと元気
유루후와 주카이 가아루와 아스모 킷토 겐키
푹신푹신 수해 걸은 내일도 분명히 기운차
コンビニの不法占拠も 辞さない彼らもきっと
콘비니노 후호오센쿄모 지사나이 카레라모 킷토
편의점의 불법점거도 불사하지 않는 그들도 분명
気付けば毎日が 人を殺すような夏でした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히토오 코로스요오나 나츠데시타
정신 차리니 매일이 사람을 죽일 것 같은 여름이었어
今日も新宿前では 女子高生が2、3人死んでいる
쿄오모 신주쿠마에데와 조시코오세에가 니, 산닌 신데이루
오늘도 신주쿠 앞에서는 여자 고교생이 2, 3명 죽어있어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元気ーーーーぃ⤴
유루후와 주카이 가아루와 쿄오모 겐키ーーーー이⤴
푹신푹신 수해 걸은 오늘도 기운차ーーーー아⤴
(せーのっ!!)
(세 놋!!)
(하나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