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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3 15:30:57

푸른파란



파일:적란운(밴드) 로고 화이트.png

김준경
홍재혁
김승준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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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적란운(밴드) 로고 화이트.png 의 음반 타임라인
데뷔
디지털 싱글
[[푸른파란|
푸른파란
]]
2023. 02. 24.
EP 1집
[[란(亂)|
란(亂)
]]
2023. 10. 31.
<colcolor=#fff> 디지털 싱글
푸른파란
파일:푸른파란(고화질).jpg
<colbgcolor=#046ffa> 아티스트 적란운
곡 수 1곡
재생 시간 03:53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2월 24일
발매사 OZZ

1. 개요2. 앨범 소개3. 수록곡
3.1. 푸른파란
4. 관련 영상

[clearfix]

1. 개요

2023년 2월 24일에 발매된 적란운의 첫 싱글이자 데뷔 앨범이다.

2. 앨범 소개

<rowcolor=#fff> 앨범 소개
세상의 회의와 의문 속에 고뇌하는 청춘들과
돌아가는 세계 속 환호와 슬픔들의 이야기
그들이 일으킨 푸른 파란
그 모든 것들이 지니는 의미에 첫걸음을 내딛는다.
[ Credit 더보기 ]
Lyrics by 김준경
Composed by 김준경 홍재혁 김도경
Arranged by 김준경 홍재혁 김도경 김승준 고남일
Chorus Arranged by 고남일 김준경
Chorus 김준경

Produced by NL sound @nl_sound_rec

Sound Edit
NL Sound @nl_sound_rec

적란운 Zeokranun @zeokranun_official
김준경 Kim Junkyung (Vocal/Guitar) @kim_jun_k
김도경 Kim Dokyung (Drum) @unlucky_posting
홍재혁 Hong Jaehyeok (Guitar) @gtr_jh0627
김승준 Kim Seungjun (Bass) @doyoulikejay

Recording by
@nl_sound_rec /고남일

Art Designed by
김준경 @kim_jun_k

Mixed by
@nl_sound_rec /고남일

Mastered by
JGY.J (홍진우) @UHRUPGSOUND

*Special Thanks to (.__.)
고남일 of NL Sound @nl_sound_rec
The NOYA 이병진 @zozubunge_noya
The NOYA 이승준 @seungjun_noya
The NOYA 김정선 @joung.chris
The NOYA 정용훈 @artist_david_jyhn
행로난 구자명 @kuovadiis
행로난 김선우 @mallin_mango
행로난 차현빈 @jaesilvillageboy
행로난 지애 @ziaesonge
서지훈 @jiiiii_huuun_0603
김세준 @dr_nujes

3. 수록곡

<rowcolor=#fff> 푸른파란
Album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TITLE

푸른파란
김준경 김준경, 홍재혁, 김도경 김준경, 홍재혁, 김도경,
김승준, 고남일

3.1. 푸른파란

TRACK 01

푸른파란|03:53
TITLE


'''돌아가는 세상 속에'''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하늘에 머무는 바람 속을 거닐며
가람을 타고 있어
자취를 감춘 우린 마음을 모아서
하루를 잊고 사라져가

돌아가는 세상 속에 우린 언젠가
환호 속에 모든 슬픔들을
구름 한곳에 달아
흘러가는 말들을 샐 거야
얼굴을 마주하는 너와 나
아마
우리는 하얀 종이에 담아
흘러가는 말들을 샐 거야

언젠가 나를 찾아줘
(나를 찾아줘)
잊혀질 나를 구해줘
심장이 바라보는 고동속에서
피어날 나를 기다려

돌아가는 세상 속에 우린 언젠가
환호 속에 모든 슬픔들을
구름 한곳에 달아
흘러가는 말들을 샐 거야
얼굴을 마주하는 너와 나
아마
우리는 하얀 종이에 담아
흘러가는 말들을 샐 거야

돌아가는 세상 속에 우린 언젠가
환호 속에 모든 슬픔들을
구름 한곳에 달아
흘러가는 말들을 샐 거야
얼굴을 마주하는 너와 나
아마
우리는 하얀 종이에 담아
흘러가는 말들을 샐 거야
}}}}}}}}} ||

4. 관련 영상

푸른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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