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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8 10:50:37

폭룡패 글렌리벳 / 폭류비술, 폭룡의 대지!


1. 개요2. 상세

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2. 상세

||<nopad> 파일:DM22BD1 13.jpg ||<nopad> 파일:DM22BD1 BE5.jpg ||
DM22-BD1 DM22-BD1
||<tablealign=left><width=600px>
9
爆龍覇 グレンリベット
폭룡패 글렌리벳 ||
크리처
가이알 커맨드 드래곤/휴머노이드 폭/드래그너
트리플 브레이커 (이 크리처는 실드를 3개 브레이크한다.)
■이 크리처가 소환되어 나왔을 때, 또는, 상대의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이 크리처가 당신의 패에서 버려졌을 때, 당신의 덱 위에서 3장을 앞면으로 한다. 그중에서 드래곤 크리처를 1개 내고, 나머지는 원하는 순서로 덱 아래에 놓는다.
3
「爆流秘術、暴龍の大地!」
「폭류비술, 폭룡의 대지!」
주문
■당신의 덱 위에서 1장을 탭된 채로 마나존에 놓는다. 그 카드가 드래곤이라면, 이 주문을, 외운 후, 묘지에 놓는 대신 패에 넣는다.
12000

레전드 슈퍼 덱: 용패폭염에서 등장한 트윈팩트.

크리처면은 소환해서 냈거나 패에서 버려지면 덱 위에서 3장 까고 드래곤 1개를 낼 수 있다. 렌도라를 의식한 것인지 다른 카드의 효과로 나오면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9코스트를 지불하고 소환하는 일은 거의 없을 테고 한데스 대책으로 사용해야 한다.

주문면은 드래곤 버전 페어리의 불의 어린이 축제. 2장 보는 어린이 축제랑 달리 1장밖에 못 봐서 실패할 확률이 늘었다. 드래곤 덱에서는 멘델스존 말고는 실패할 여지가 없긴 하지만 이미 멘델스존으로 실패한 사례를 수없이 봐왔기에 꽤 아쉬운 점.

마나 부스팅의 효율을 생각한다면 용을 부르는 소리가 우선시되겠지만, 덱의 드래곤 비율을 높이고 한데스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