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크리처가 배틀존에 나왔을 때 또는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어둠의 크리처를 1장, 자신의 묘지에서 패로 되돌려도 된다. 그랬을 경우, 상대의 크리처를 1장 파괴한다. ■ [ruby(T,ruby=트리플)] 브레이커 ■ 이 크리처가 배틀존을 떠날 때 배틀존에 자신의 다른 크리처가 1장도 없다면 대신 크리처를 2장, 자신의 패에서 묘지로 보내도 된다.
배틀존에 나오거나 공격했을 때 어둠 문명인 크리처를 종족에 상관없이 묘지에서 패로 되돌렸을 때 상대의 크리처를 1장골라서 파괴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형태로든 배틀존을 떠날때 자신의 다른 크리처가 배틀존의 1장도 없다면 패에서 크리처를 2장 골라서 묘지에 보내는 것으로 배틀존에 남을 수 있는 효과를 가졌다.
■ [ruby(T,ruby=트리플)] 브레이커 ■ 이 크리처가 배틀존에 나왔을 때 또는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어둠의 크리처를 1장, 자신의 묘지에서 패로 되돌려도 된다. 그랬을 경우, 상대의 크리처를 1장 파괴한다. ■ 이 크리처가 배틀존을 떠날 때 파워가 0보다 크면 코스트가 적은 순서대로 2장 자신의 패에서 묘지로 보낸다.(여러개가 있다면 그중에서 랜덤으로 선택)
배틀존을 떠날 때의 배틀존에 남을 수 있는 효과가 코스트가 적은 순서대로 종류에 상관없이 2장씩 패에서 묘지로 보내는 식으로 바뀌었고 다른 크리처가 있어도 발동되지만 효과 자체는 강제화 되었다.
용패 글렌몰트가 쓰러뜨린 데몬 커맨드 드래곤 중 하나이며 그 정체는 글렌몰트의 아버지가 용패 더=데드맨에 의해 이성을 잃음과 동시에 변이한 것으로 글렌몰트는 이 사실을 데스트로킬이 남긴 마지막 말에 의해 알게되었으며 이후 글렌몰트는 더=데드맨에게 돌진했다가 역으로 제압당하고 더=데드맨에 의해 폭룡사변 가이글렌으로 변하게되며 폭주한다 그렇게 가이글렌이 일으킨 난동은 폭룡사변이라는 이름으로 초수세계 역사에 기록되고 아버지의 친구인 멕켈란과 자신의 스승인 피딕에 의해 원래대로 돌아온뒤 글렌몰트는 이 일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수행을 통해서 용패 글렌몰트 폭이 되었다가 다시 한번 더 수행하면서 이도용패 글렌몰트 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