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ォログラフ holograph | 포토그래프 | ||
<colbgcolor=#e4f7ba,#1f2023> 가수 | GUMI | |
프로듀서 | 누유리 | |
일러스트레이터 | 廣田痛 | |
페이지 | ||
투고일 | 2016년 1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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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토그래프는 누유리가 2016년 12월 2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작곡가는 프래질 등을 올렸던 누유리(ぬゆり). PV 일러스트 담당은 히로타츠우(廣田痛). 2016년 12월 24일 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장르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2. 영상
[nicovideo(sm30268836)]
3. 가사
安心と選民思想を選び抜いたようになって |
안신토 센민시소오오 에라비누이타요오니 낫테 |
안심과 선민사상을 골라낸 것처럼 되어 |
雨が降るまでを口を開いて待っている |
아메가 후루마데오 쿠치오 히라이테 맛테이루 |
비가 올 때까지 입을 열고 기다리고 있어 |
宣誓 今日これまでを価値のある日々とします |
센세에 쿄오 코레마데오 카치노 아루 히비토 시마스 |
선서, 오늘 지금까지를 가치 있는 나날로 하겠습니다 |
再掲 今日これからを意味もなく磨り潰します |
사이케에 쿄오 코레카라오 이미모 나쿠 스리츠부시마스 |
재게시 오늘 지금부터를 의미도 없이 탕진합니다 |
潜在ばっかしてると誰も何も言わないの |
센자이밧카 시테루토 다레모 나니모 이와나이노 |
잠재만 한다고 아무도 무엇도 말하지 않아 |
見透かしてみてよ 暗いなんて言っていないで |
미스카시테미테요 쿠라이난테 잇테이나이데 |
꿰뚫어 보라구 어둡다고 말하지 말고 |
多分もう駄目だろう 生きることを省略して |
타분 모오 다메다로오 이키루 코토오 쇼오랴쿠시테 |
아마 이제 안될 것 같아 살아가는 것을 생략하고 |
閉口 唇は何を言いたがっていたんだろう |
헤에코오 쿠치비루와 나니오 이이타갓테이탄다로오 |
침묵 입술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
遠すぎた思想をリセットして乾きを誤魔化している |
토오 스기타 시소오오 리셋토시테 카와키오 고마카시테이루 |
너무 멀리 간 사상을 리셋하고 갈증을 속이고 있어 |
色褪せないで君のポケットからライターを抜き取って |
이로아세나이데 키미노 포켓토카라 라이타아오 누키톳테 |
퇴색하지 말아줘 너의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빼내고 |
溺れ溺れた空想が 舞台の外から見ている |
오보레 오보레타 쿠우소오가 부타이노 소토카라 미테이루 |
빠져 빠져버린 공상이 무대의 밖에서 보고 있어 |
最後の最後の間 君は手を取った ずるく笑っていた |
사이고노 사이고노 하자마 키미와 테오 톳타 즈루쿠 와랏테이타 |
최후의 최후의 틈새 너는 손을 잡았어 교활하게 웃고있었어 |
啓蒙 導くなら騙し合ったりしないで |
케에모오 미치비쿠나라 다마시앗타리 시나이데 |
계몽 이끌어 줄거면 속이거나 하지 말아줘 |
音を止めないで 分からないままでいいよ |
오토오 토메나이데 와카라나이 마마데 이이요 |
소리를 멈추지 말아줘 모르는 그대로 괜찮아 |
掃討 繰り返して 0になってもやめないで |
소오토오 쿠리카에시테 제로니 낫테모 야메나이데 |
소탕 반복해줘 0이 되어도 멈추지 말아줘 |
盲信 嘘をついた 置いてけぼりばっかりだった |
모오신 우소오 츠이타 오이테케보리밧카리닷타 |
맹신 거짓말을 했어 따돌림받기만 했어 |
形骸を、残した風習を崩せないはずだった |
케에가이오, 노코시타 후우슈우오 쿠즈세나이 하즈닷타 |
뼈대를, 남겨둔 풍습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이었어. |
疎まないで 話せない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よ |
우토마나이데 하나세나이 보쿠오 손나 메데 미나이데요 |
멀리하지 말아줘 말하지 않는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
巡り巡った心象が散らばった声を壊している |
메구리메굿타 신쇼오가 치라밧타 코에오 코와시테이루 |
돌고 돌았던 심상이 흩어졌던 목소리를 부수고 있어 |
ゆらりゆられた曖昧を 許したくなかった |
유라리 유라레타 아이마이오 유루시타쿠 나캇타 |
흔들 흔들리던 애매함을 용서하고 싶지 않았어 |
認めたくなかった |
미토메타쿠나캇타 |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 |
誰の宣誓だ耳塞いで |
다레노 센세에다 미미 후사이데 |
누구의 선서야 귀를 막고 |
ださいことばっかしないで |
다사이 코토밧카 시나이데 |
촌스러운 것만 하지 말고 |
誰も閉口だ目を伏せって |
다레모 헤에코오다 메오 후셋테 |
누구도 질색이야 눈을 내리깔고 |
後ろも前も見えない |
우시로모 마에모 미에나이 |
뒤도 앞도 보이지 않아 |
痣食らって頬を叩いて |
아사쿠랏테 호오오 타타이테 |
멍이 들고 뺨을 맞고 |
傷つくったって誰も見ない |
키즈츠쿳탓테 다레모 미나이 |
상처 받더라도 아무도 보지 않아 |
何見たって何食べたって |
나니 미탓테 나니 타베탓테 |
무엇을 보든 무엇을 먹든 |
乾く心象が僕を繋ぐ |
카와쿠 신쇼오가 보쿠오 츠나구 |
메마른 심상이 나를 붙잡아 |
巡り巡った心象が散らばった声を壊している |
메구리메굿타 신쇼오가 치라밧타 코에오 코와시테이루 |
돌고 돌았던 심상이 흩어졌던 목소리를 부수고 있어 |
最後の最後の間 逃げ出したかった |
사이고노 사이고노 하자마 니게다시타캇타 |
최후의 최후의 틈새 도망치고 싶었어 |
逃げてしまった |
니게테시맛타 |
도망쳐버렸어 |
溺れ溺れた空想が 舞台の外から見ている |
오보레오보레타 쿠우소오가 부타이노 소토카라 미테이루 |
빠져 빠져버린 공상이 무대의 밖에서 보고 있어 |
明かりが戻る朝まで分からないままだった |
아카리가 모도루 아사마데 와카라나이마마닷타 |
빛이 돌아오는 아침까지 모르는 채였어 |
罅を広げていた |
히비오 히로게테이타 |
틈을 벌리고 있었어 |
君と笑っていた |
키미토 와랏테이타 |
너와 웃고 있었어 |
ずるく笑っていた |
즈루쿠 와랏테이타 |
교활하게 웃고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