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1 02:06:02

포토 클럽

포토 클럽
ふぉとくら
파일:포토클럽1.jpg
<colbgcolor=#dfe8e7,#dfe8e7><colcolor=#373a3c,#373a3c> 장르 러브 코미디, 개그, 백합(?)
작가 캬타츠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마이크로 매거진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코믹 라이드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라이드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 기간 2020. 12. 10.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3. 06. 2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관련 사이트 코믹 라이드 연재처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후쿠오카 나츠미4.2. 시죠 유키4.3. 기타 인물
5. 기타6.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캬타츠(きゃたつ)가 코믹 라이드에서 월간 연재 중인 만화. 전작에 비하면 럭키 스케베판치라, 그리고 오타쿠 드립이 넘치는 게 특징.

2. 줄거리

술·자율휴강·럭키스케베…
대학생이라니 최고다!!
대학교 사진부에 소속된 남녀 4명의 와글와글 코미디!!

대학생들은 오늘도 수업에 나오지 않고 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거기에 왠지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시조유키가 나타난다.

유키는 교복을 입은 채 맥주를 마시려고 하는데,
맥주를 후쿠오카 나츠미(福岡夏美)에게 쏟아내고, 나츠미(夏美)는 투명하게 비쳐 버린다.

나츠미는 울며 겨자 먹기로 유키가 가져온 중학교 교복을 입게 되었다.

헤이! 사진부 보이즈.한 가지 부탁인데.

그리고 촬영이 늦어지고 있어?
1권 소개문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dfe8e7><width=33.33%> 01권 ||<-2><bgcolor=#f8bebd><width=33.33%> 02권 ||<-2><bgcolor=#e4c1ad><width=33.3%> 03권 ||
파일:포토클럽1.jpg
파일:포토클럽2.jpg
파일:포토클럽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2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8월 3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6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4.1. 후쿠오카 나츠미

만화의 주인공격인 여대생. 고등학생 때 취주악부였다가 졸업용 사진촬영을 위해 아빠의 카메라를 빌렸는데, 통학로를 지나면서 여러가지를 찍다보니 풍경이 예쁘게 보였던 것을 계기로 사진부에 입부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연애를 못해본 모태솔로 처녀라 남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얕은 성지식에 비해 집에서는 진동기구를 사놓고 자위를 해대는 자위광이다. 이런 한심한 성격과는 별개로 은근 머리는 좋은데, 문제는 그 머리를 보건 교과서에 그려진 남성기 단면도를 암기해서 그림으로 옮기는데나 써먹는다.(...)

사진부의 둘 뿐인 여자 부원인데 이 쪽이 가슴이 크기 때문에 시죠는 빈유, 나츠미는 거유로 통한다.

4.2. 시죠 유키

숏컷과 츄리닝이 특징인 사진부의 또 다른 여자 부원. 나츠미의 팬티를 촬영하려고 기를 쓰는 것을 보면 백합 성향이 다분해보인다. 거유인 나츠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유인데, 큰 가슴의 나츠미에게 체지방률이 높다고 디스를 하는 등 딱히 신경쓰는 듯한 모습은 없다.

그 대신 가슴은 만질수록 커진다는 속설을 들며 나츠미에게 만져달라고 요구하는데, 생각지 못한 고급 테크닉에 절정 직전까지 가버리며 백합을 연출한다. 나츠미와는 생일날에 자위기구를 선물해줄 정도로 성적으로 터놓는 사이.

용돈받아 생활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달리 직접 아르바이트를 뛰며 돈을 버는데, 알바에서도 늘상 똑같은 츄리닝만 입고 다닌다며 나츠미에게 한소리 듣는다. 시죠 본인은 츄리닝이 귀엽기도 하고 활동하는 데도 편해서 좋다고.

이렇다보니 생일 선물겸 부원들이 돈을 모아 시죠에게 새 옷을 사주러 백화점을 둘러보며 여러 옷을 입히지만 본인 마음에 들진 않았는지 결국 츄리닝을 고른다. 어떤 고급 브랜드인지 츄리닝 가격이 5만 9천엔씩이나 하지만 부원들이 돈을 탈탈모아 사줬다...

4.3. 기타 인물

5. 기타

6. 외부 링크



[1] 작중에선 선대 부장의 자리를 이어받았다고 언급된다.[2] 다만 히라사와가 상당히 둔감해서 대학 다니기 전만 해도 오키자키와 썸씽이 여럿 있었는데도, 그냥 친한 친구와 놀았다는 정도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