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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08 11:50:16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Felix und das liebe Geld
Felix and the Love of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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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2d2f34><colcolor=#212529,#e0e0e0> 장르 동화
저자 니콜라우스 피퍼
옮긴이 고영아
출판사 비룡소
최초 발행 20○○년 ○○월 ○○일
국내 출간일 20○○년 ○○월 ○○일
쪽수 ○○
ISBN ○○

1. 개요2. 줄거리3. 출판·수록4. 특징
4.1. 주제4.2. 문체
5. 등장인물6. 구성
6.1. 배경6.2. 사건
7. 인기8. 평가
8.1. 호평8.2. 비판
9. 논란10. 미디어 믹스11. 수상12. 기타13. 관련 문서14. 외부 링크15. 둘러보기

1. 개요

독일의 동화. 펠릭스 블룸이라는 소년이 부자가 되려고 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배경이 1998년의 독일이기에 등장인물들은 유로가 아닌 독일 마르크를 사용한다.

2. 줄거리

3. 출판·수록


4. 특징

4.1. 주제


4.2. 문체


5. 등장인물

6. 구성

6.1. 배경

독일의 소도시로, 하인첼 꼬마들 & Co. 회사의 임원들을 비롯, 주연들이 사는 장소이다.

* 게네랄-안차이거
쇤슈타트의 일간지. 작중 시점으로부터 최소 121년 전에[7]창간되었다.

6.2. 사건


7. 인기

8. 평가


8.1. 호평

8.2. 비판

9. 논란

10. 미디어 믹스

11. 수상


12. 기타

13. 관련 문서

14. 외부 링크

15. 둘러보기



[1] 1998년에 12살이므로 1986년생.[2] 국부론의 저자인 애덤 스미스와 이름이 비슷하다. 작중에서도 페터가 이름이 비슷하다고 언급.[3] 책 15쪽[4] 역본에서는 성씨가 처음에는 '막스' 였다가 '마르크스'로 바뀐다.[5] 'R' 발음을 '희한하게 굴려서 발음했다'라는 서술이 있다. (478쪽)[6] 이 사실은 납치된 펠릭스가 안경이 벗겨진 채 체이를 봤다가 자기를 납치한 사람의 눈썹이 짝짝이라는 제보를 하면서 결정적인 근거가 된다.[7] 작중에서 나치 독일 시절의 정보(1935년의 쇤슈타트 댄스악단)를 찾아야 하는 일이 생기자, 펠릭스가 "게네랄-안차이거 지는 120년도 더 되었거든" 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