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 다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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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불명[1] |
성별 | 여성 |
종족 | ???[2] |
직업 | 호수의 신 페타 영주 제 9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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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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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 |
스텟 | (현재 레벨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정보입니다.)[4] |
특성 | (현재 레벨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정보입니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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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인공이 빌런임의 히로인. 루시우스의 아홉 번째 부인이자 아티와 함께 스스로를 희생해 마계와 연결된 게이트를 봉인된 4인방 중 하나.2. 작중 행적
아티의 전언을 듣고 루시우스, 에이에이, 이브에게 전설급 무기[6]를 제공하였다.[7] 마계 4인방 중 유일하게다른 히로인들처럼(?) 루시우스와 만남을 거듭할수록 그를 흠모하게 됐지만, 본인도 자신의 외견이 도저히 이성적으로 보일 수 없음을 알고 괴로워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덕분에 그토록 바라던 루시우스와 사랑을 나눌 순 있었지만, 본체와의 괴리가 영 크다 보니 수족은 그냥 장식품이고 촉수를 애용하는 모습을 더 자주 보이긴한다.
[1] 적어도 수만살은 살았다.[2] 모티브는 크툴투 신화의 '다곤'으로 보인다.[3] 루시우스가 페타왕국의 국왕이 되면서 왕비가 되었다.[4] 235화 기준[5] 235화 기준[6] 이브의 경우엔 피를 흡수하는 마검.[7] 본인이 마계 출신이다보니 성능이 미쳤지만 패널티도 미친 마계의 무기 (영혼을 괴롭히는 마검, 피를 머금는 마검)들을 제공하려했지만, 도저히 영 쓸만하지않아 (다곤 기준으로) 적당히 좋은 무기들을 제공해줬다.[8] 다곤의 감정의 굴곡 때문에 영향을 받아 미친다던가, 단지 그녀의 진격을 막기위해 대치했을뿐인데도 미친다던가. 정작 본인은 누굴 해치고자 하는 의도도 그닥 없고 가능하면 말로 풀려하는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