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음원 |
| 무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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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질투를 기름 삼아 올라왔고 더 높이 올라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입니다.
허성현이 SHOW ME THE MONEY 11 본선 1차에서 잠비노의 BINGO와 대결을 펼친 곡으로, R.Tee가 프로듀싱하고,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2. 가사
| 가사 포함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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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원 성적
| 〈펄펄〉 주요 음원 차트 최고 순위 | ||
| <rowcolor=#fff> 음원 서비스 | 차트 종류 |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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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차트 | 82위 | |
| 일간 차트 | 106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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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허성현과 잘 어울릴 것으로 네티즌들에게 예상되던 R.Tee의 비트가 특유의 라틴 느낌이 안 좋게 작용되어 뽕짝 트로트 같다는 반응이 있으며, 이로 인해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고 있다. 던말릭의 세미파이널 무대 곡인 빡과 비슷한 사례라고 보면 된다.
- 전형적인 YG 비트라고 평가되며 BLACKPINK의 분위기와 BIGBANG의 분위기가 오묘하게 섞여있다.[1]
- 훅 부분인 최자의 파트가 아쉽다는 평이 꽤 많다. 이와 반면에 허성현과 개코의 파트는 그야말로 찢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일색이다. 위에서 리스너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것과는 달리 상대팀 래퍼에게 무려 더블 스코어로 압승을 거뒀고, 해당 라운드에서 최고 공연비를 획득했다. 팀 디스 배틀에 이어 또다시 상대 팀에게 결정타를 먹인 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