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포베테우스 솔라리스(팜포 솔라리스, 솔라리스) Pamphobeteus sp. Sola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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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Pamphobeteus sp. "Solaris"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절지동물문(Arthropoda) |
| 강 | 거미강(Arachnida) |
| 목 | 거미목(Araneae) |
| 과 | 짐승빛거미과(Theraphosidae) |
| 속 | 팜포베테우스속(Pamphobeteus)[1] |
1. 개요
콜롬비아 남부가 원산지인 타란툴라의 일종.2. 상세
2020년대 기준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타란툴라로, 인기종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팜포베테우스속의 최고가종 이기도 하다. 과거 국내에서 미구분 유체 한마리의 가격이 100만 원을 호가했었으며, 지금은 꾸준히 35~50만원 선에 거래된다.유럽에서도 번식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나, 소수의 매니아/업체 만이 번식에 성공하고 있다.
28도 이상의 고온에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사육시 적정 온도는 23-26도이다.
이렇게 고가를 유지하는 이유로 암수 상관없이 화려하고 고급진 발색, 생물 입/반출이 까다로운 콜롬비아 남부가 서식지인 것, 적은 산란량, 3달에 육박하는 스파이더링 기간 등이 있다.
출처
[1] 학계에 공인되지 않은 미동정 종으로, 종 분류는 추가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