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 유니폼
2. 카파 1기
2.1. 1996-97 시즌
'시칠리아 일간지'의 스폰서가 붙었던 카파 유니폼이다.
2.2. 1997-98 시즌
디자인은 전 시즌과 동일하며 시칠리아 기반 음료회사가 스폰서로 붙었다.
2.3. 1998-99 시즌
이 때 카파 유니폼은 로고 쪽 텍스트가 사라졌으며, 팔레르모 관광청 스폰서가 붙었다.
2.4. 1999-00 시즌
크로노스와 1시즌을 함께했던 유니폼이다.
3. 로또
3.1. 2000-01 시즌
로또와의 10년 인연을 시작한 해로, 알리탈리아 항공이 스폰서로 붙었다.
3.2. 2001-02 시즌
3.3. 2002-03 시즌
3.4. 2003-04 시즌
3.5. 2004-05 시즌
3.6. 2005-06 시즌
3.7. 2006-07 시즌
3.8. 2007-08 시즌
3.9. 2008-09 시즌
3.10. 2009-10 시즌
4. 레게아 1기
4.1. 2010-11 시즌
4.2. 2011-12 시즌
파일:palermo_1112_third.jpg
새 유니폼 발표를 하는 날, 레게아 담당자가 통기성(Traspiranti)을 강조하려다가 실수로 투명(Trasparente)이라고 말하여 투명 유니폼(?)으로 설명이 된 에피소드가 있었다.
2011년 11월 버거킹이 스폰서로 참가하여 버거킹 로고를 달고 뛰기도 하였다.
5. 푸마 1기
5.1. 2012-13 시즌
5.2. 2013-14 시즌
6. 조마
6.1. 2014-15 시즌
목 안쪽에 'Rosa come il dolce, nero come l'amaro, dal 1907 i nostri colori(핑크는 달콤하고, 검정은 쌉쌀한, 1907년부터 함께한 우리의 컬러)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어웨이는 1970년대 입었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써드킷은 짙은 회색에 오렌지 컬러 베이스를 섞어 내보였다.
6.2. 2015-16 시즌
DRYMZ 마감 처리로 통기성을 강조하였으며 땀이 많이 나는 허리와 둔부 쪽은 마이크로메쉬 시스템 원단을 적용하여 미세 다공을 이용한 추가 통기성을 확보하였다.
모든 유니폼의 넥 형태는 크루넥 스타일이며, 써드 유니폼은 80년대 팔레르모 로고가 도입되었다. 홈 유니폼은 팬톤 189 C 컬러가 특징적이며 원정 유니폼은 사선 형태로 무늬가 들어가있는 핑크-블랙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었다.
6.3. 2016-17 시즌
7. 레게아 2기
7.1. 2017-18 시즌
7.2. 2018-19 시즌
8. 카파 2기
8.1. 2019-20 시즌
재창단 후 첫 시즌 유니폼이다. 팬들의 투표를 받아 홈 유니폼을 선정하였는데 21,101명의 표 중 13,240표 (62.74%)의 득표를 받았다.
8.2. 2020-21 시즌
1981년에서 84년까지 사용하던 모델에서 착안을 했다. 박물관 코디네이터인 지오반니 타란티노가 스케치를 하고 Gomez&Mortisia [1]가 디자인을 한 킷으로 전 시즌과 디자인은 유사하나 넥 부분 역삼각형이 들어갔으며 핑크색이 더 진해졌다.
스페셜 킷으로 120주년 기념 파랑이 섞인 킷을 내놓았다.
8.3. 2021-22 시즌
역시나 Gomez&Mortisia와 카파 R&D 센터가 합작을 하여 디자인한 킷이다.
홈은 핑크와 블랙이 반씩 섞여 나왔는데 이는 1907년 팔레르모 최초의 유니폼에서 착안한 디자인이다.
어웨이는 70년대 후반 팔레르모 유니폼에서 느낌을 따왔으며 어웨이의 메인 컬러가 흰색으로 돌아온 시즌이다.
써드는 얼룩덜룩하게 나오 밀리터리 컨셉으로 마케팅하였으며 이는 로사네로 전사와 세계 각지에서 자유를 위해 싸운 사람들에 대한 경의가 담겨있다고 한다.
스페셜 킷으로 검정과 골드가 섞인 유니폼을 냈는데 호평이 가득했다. 1000장만 생산하여 콜렉터들의 탐나는 수집품이 되었다고.
8.4. 2022-23 시즌
카파와의 마지막 시즌으로 Gomez&Mortisia, 디자이너 루카 다고스티노와 카파 R&D 센터, 거리 예술가 TvBoy가 함께 제작한 킷이다. 팔레르모의 수호 성인인 산타 로살리아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홈킷 목덜미에는 페이크 끈이 달려있는데 1950년대 유니폼에 쓰던 스타일이며 이는 현재와 과거의 교두보를 의미한다고 한다.
어웨이는 멜빵 스타일 져지인데 이는 구단주였던 '렌조 바르베라(Renzo Barbera)'를 기리는 것으로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볼로냐에게 패배하였던 1973/74 시즌 킷에서 참고했다고 한다.
써드의 경우는 유명 유니폼 거래 플랫폼 '클래식 풋볼 셔츠'가 선정한 올 시즌 환상적인 져지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아스콜리 전을 위해 이동 중 비행기의 앞유리가 깨져 회항하느라 경기가 하루 지연됐고, 팬들을 위해 져지 교환 바우처를 제공하였다.
9. 푸마 2기
9.1. 2023-24 시즌
킷 서플라이가 시티 풋볼 그룹을 따라 푸마로 바뀐 시즌이다.
홈 킷은 좀 더 베이비 핑크에 가까운 색으로 회귀하여 12-14 시즌과 유사하다는 평.
원정킷은 핫핑크와 블랙이 어우러진 브이넥 형태를 띄고있으며 써드는 사선으로 스카이블루가 들어간 흰 유니폼인데 이 스카이블루 때문에 설왕설래가 있었다.
시티 풋볼 그룹의 파란색이라고 구단은 공식적으로 설명했는데 팬들의 입장은 '카타니아처럼 파란색을 넣어야했어?' 와 '예전 역사에도 파란색 유니폼 있어, 뭐 어때?' 로 나뉘었다.
CFG 소속이라 그런지 맨체스터 시티 FC의 유니폼과 함께 푸마 한국 매장에 정식으로 들어와있다.
9.2. 2024-25 시즌
홈과 원정 모두 브이넥을 사용하였으며 원정의 경우 검은색과 골드의 혼용으로 다시 돌아왔다.
7월 9일, 뉴욕 맨해튼에서 처음 홈 유니폼을 공개하였는데 양 소매에 기하학적인 패턴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브이넥과 끝단의 검정은 1974-75 시즌 셔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9월 6일 공개된 써드유니폼은 유칼립투스 톤을 메인으로 하여, 지중해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의미하는 모자이크 패턴이 포인트라고 한다.
메인 스폰서인 Old Wild West와의 마지막 계약 시즌이기도 하다.
[1] 현 로고를 만든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