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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6 21:38:06

판타시 스타 온라인 2/클래스 조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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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스 별 간략한 설명
1.1. 헌터1.2. 파이터1.3. 레인저1.4. 거너1.5. 포스(Fo)1.6. 텍터(Te)1.7. 브레이버(Br)1.8. 바운서(Bo)1.9. 서모너(Su)

1. 클래스 별 간략한 설명

클래스의 메인과 서브의 조합에 따라 어떠한 면에서, 어떠한 적용 범위에서 어떠한 성능을 발휘하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조합하기 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어서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간략한 설명에서는 해당 클래스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는 않으니 주의할 것.

약칭으로 DPS는 초당 데미지, M은 마스터, SP는 당연히 스킬포인트라고 표현하겠다.
주요 스킬들 중에서 메인 클래스에만 해당되는 스킬은 과감하게 생략할 것이고 서브 클래스로써의 설명위주로 기입할 것이며 효율 없는 조합은 생략하겠다.

1.1. 헌터

기본적으로 공격과 방어 벨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타격계에서는 초보자가 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클래스이다. 클래스 스킬 역시 초보자 부터 만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설정이 잘 되어있으며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서브 클래스로써 타격/사격계의 클래스와 가장 무난하게 조합이 되고 호환이 되므로 초보자라면 일단 헌터부터 육성하는 것이 좋다.

주요 스킬

Fi/Hu: Fi를 메인으로 했을 경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합. Hu의 퓨리 스탠스나 가드 스탠스 둘다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쓰이기 편하다.
Ra/Hu: 역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조합. 퓨리 스탠스가 사격계 배율은 타격계에 비해 10% 손해보는게 아쉽지만 헌터 자체의 클래스가 서브로써도 공/방을 동시에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다. 레인져의 주력 밥벌이기인 새틀라이트 캐논이 긴 차지시간을 요구함으로써 일정 시간 슈퍼아머를 부여하는 매시브 헌터와의 궁합이 잘 맞다.
Gu/Hu: Gu/Ra와 양분해서 사용되는 조합이다. 이하 Ra/Hu과 동문
Te/Hu: 타격 텍터로 전향했을 때, 많이 사용되는 조합이다. Te의 법격폭발이 타격 속성이며 JA의 배율도 적용되기 때문에 강력한 평타를 낼 수 있음과 더불어 Hu의 보조, 방어 성능 스킬을 활용해서 전방 탱커로도 활약할 수 있다.법사 주제에 전방탱커라니 사실 이 게임에서 제일 튼튼하다
Br/Hu: Br이 메인일 때 카타나와 보우 둘다 활용하기에 적합한 조합이지만 카타나를 사용하는 쪽에 더 특화되어 있다.
Bo/Hu: 듀얼 블레이드나 타격 속성이라서 타격계 배율이 적용되는 제트 부츠 둘다 사용하기 쓸만하지만 제트 부츠의 테크닉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감수하고 가야한다. 제트 부츠 활용 시 테크닉 보다는 PA중심으로 운영할 때 이 조합을 사용한다.
Su/Hu : 먼저, 소환수가 퓨리 스탠스의 공격력 효과를 받지 못하는것 부터 다른 클래스에 비해 다르게 운용된다. 가드 스탠스를 필두로 소환수와 본체의 생존력을 대폭 올리는 스킬트리로서 활용. 비교적 부족한 화력은 얼터에고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대신 들어오는 데미지를 하프라인 오토메이트로 버티는 방법으로 메꾼다. 저스트 어택을 사용하지 않는 서모너의 특성 상, 위 조합 중에서 가장 버려지는 편이다.

1.2. 파이터

헌터에 비해 방어와 회피 성능이 낮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좀 버거운 클래스 군이 될 수 있다. 헌터에 비해 공격력을 배율로 상승시키는 수치가 높지만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서브로써는 헌터를 더 애용한다.

Hu/Fi: 메인 Hu로 했을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합이다. Fi가 타격계와 궁합이 좋으면서도 높은 배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이 애용된다.
Fi/Br: 브레이버가 메인일 때 카타나가 받는 이접이 없기에 파이터에게 카타나를 들려주어 최고의 데미지를 뽑아내려는 구성이다.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에서의 높은 데미지와 낮은 체력으로 인한 큰 리스크를 저울질하는 직업. 허나 최고 레어도인 13성의 카타나 중에 파이터가 장비 가능한 것이 없고, 억지로 사용하려 해도 11성의 니렌오로치가 한계라 사용이 많이 줄었다. 초보자들에게는 비추천.
Ra/Fi: 라이플과 런처의 상태이상 특수탄으로 Fi의 체이스 계 스킬을 함께 활용을 목적으로 한 굉장히 특이한조합. 간단히 말하자면 유리대포 컨셉을 운용하게 되는데, Fi의 브레이브스탠스[1],테크아츠JA보너스[2][3]를 주축으로 찍고 런처하나 쥐고 작정하고 약점에 딜을 넣으면 저레벨에도 강한 한방을 넣을수있다. 심하면 하프라인,데드라인 슬레이어[4]까지 찍고 체력을 25%이하로 유지하면서 딜을넣는데, 확실히 강력하지만 보스, 하물며 잡몹의 평타한방도 기를쓰고 회피해야한다.[5] 손을 많이타니 이 조합을 타기전에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자. 무엇보다 하프라인/데드라인 슬레이어를 리미트 브레이크 없이 발동하는 것은 실질 불가능하다.
Fo/Fi: 메인Fo로 브레이브나 와이즈 스탠스와 테크아트 JA 보너스는 물론 PP하프라인이 법격계 능력치를 올린다는 점을 적용된다는 점을 활용해서 테크닉의 데미지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려고 할때 많이 활용된다. 단점은 자연 PP수급이 안된다는 것인데, PP수급은 주로 건 슬레시의 사격모드나 탈리스의 통상 공격으로 한다. 이 조합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건 슬레시는 잠재능력 集気光이 있는 건 슬레시를 사용하거나 탈리스로 PP를 회복하려면 ガルウィンド의 잠재능력을 개방해서 사용하거나 오비트 탈리스의 납도 시 PP증가를 사용하는 편이 좋으며 초보자는 전자를 택하는 걸 추천한다. 건 슬레시는 단순 회복 수단이기 때문에 굳이 10성 이상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추가로 데드라인, 하프라인, 크레이지 하트가 법격계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Fi/Fo으로 해서 리미트 브레이크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다. 다만, 이 경우는 엘리멘탈 컨슘을 포기해야 한다. 최근 오비트 시리즈의 너클이 높은 법격력과 함께 "테크닉 사용 시에는 납도 상태"가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Fi/Fo의 활용도가 늘었다.
Bo/Fi: 제트부츠를 주로 활용하면서도 PA와 테크닉을 둘다 활용하는데 쓰인다. 이외 설명은 Fo/Fi와 동일이므로 참고하면 된다.그런데 Fi/Bo가 더 좋다는게 함정
Su/Fi: 현재 소환수의 공격력을 가장 최대한 이끌수 있는 클래스이나, 스탠스의 위치판정은 소환수의 위치를 기점으로 하기에 컨트롤 난이도가 서모너의 서브클래스중 가장 높다. 덧붙여, 완다의 경우 스턴을 유발하는 PA가 있기 때문에 체이스 어드밴스의 효과를 받을수 있는것이 장점.

1.3. 레인저

위크바렛을 주축으로, 약점 부위에 대한 배율이 굉장히 높은 사격 클래스이며 명중시키기는 까다롭지만 판스온2 전 클래스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다만, 사격계 한정이기 때문에 거너와 브레이버에 한정되어 있다.

Gu/Ra: Ra의 위크바렛을 운용해서 체인 트리거와의 조합으로 강력한 한 방을 노리는 조합이다. 범용적이지는 않지만, 보스전에서는 절대적인 화력을 발휘한다. 운용이 어렵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헌터를 서브로 쓰다가 플레이 스킬이 쌓이면 넘어오는 것을 추천한다.
Br/Ra: Br의 위크 스탠스와 더불어 보우를 주력으로 활용하며 Ra의 위크바렛을 활용하여 강력한 한방을 노리는 조합이다. 주로 보우Pa인 배니쉬 애로우 + 라스트 네메시스 콤보를 활용하는 편이다. 다만, Ra의 샤프슈터는 메인클레스 전용이여서 효과를 받지 못하는 건 난점. 현재 13성 중에 레인져가 착용 가능한 활이 한 종류고, 기간 한정 퀘스트 드랍이라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Ra/Br보다는 이쪽이 애용된다.

1.4. 거너

과거에는 S롤 JA업 스킬 덕에 테크닉 클래스에서도 활용되었지만 S롤 하향 패치이후 활용이 굉장히 낮아졌다. 어택 PP리스트 레이트와 체인 스킬은 여전히 거너의 주축 스킬로 자리잡고 있다.

Ra/Gu: 거너의 어택 PP리스트레이트로 DPS상승을 기반으로 체인 트리거, 제로레인저나 퍼펙트 키퍼로 사격계 데미지 배율상승을 노린 조합이다. Ra/Hu에 비해 운용이 까다롭기 때문에 Ra/Hu를 더 많이 선호하는 추세다. Ra와 Gu를 합친다면 Gu/Ra가 더 좋다는 점도 덤.
Br/Gu: Br의 보우를 주축으로 활용하는 조합이다. 다만, Br/Hu나 Br/Ra보다 주목을 덜 받아서 그런지 이 조합을 쓰는 유저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거의 취향을 탄다고 보면 된다. 배니쉬 + 체인 트리거 + 래피드슛의 한방 데미지는 강력하긴 하다.

1.5. 포스(Fo)

메인 텍터 이외에는 서브 클래스로는 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매우 한정적인 클래스. 최근에 바운서의 제트 부츠의 신PA스킬 추가로 바운서와의 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Te/Fo: 텍터 육성 시 테크닉 위주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조합이다. Fo/Te에 비해 엘레멘트 컨버전을 포기해야 하지만 Te의 시프타, 데반드 강화를 할 수 있어 지원효과를 얻을 수 있다. PP회복을 자연이 아닌 법격폭발로 하고 싶어하는 유저가 이 조합을 사용하기도 한다.
Bo/Fo: 테크닉 위주 제트부츠를 운용하기위한 조합. 제트 부츠 Pa인 뷘토지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테크닉으로 제트부츠 기어를 계속 올리고 뷘토지거를 계속 사용하는 맥락이다. 이 조합의 기본적인 운용은 제트부츠 평타로 PP회복 → 약점속성 테크닉 사용으로 기어상승 → 뷘토지거 → 약점속성 테크닉 사용으로 기어상승 → 뷘토지거 → PP부족 시 제트부츠 평타. 이런 식의 싸이클로 돌아간다. 다만 엘레멘트 컨버전을 못받기 때문에 Fo/Bo보다는 효율이 낮다.

1.6. 텍터(Te)

Fo가 공격중심 테크닉 클래스라면 텍터는 지원중심 테크닉 클래스라고 보면 되겠다. 각종 버프 강화나 보조 강화 스킬이나 PP수급 스킬, 약점 속성 데미지 증가나 빛, 바람, 어둠 속성 테크닉 관련 스킬이 있다. PP수급이 절실한 Fo 같은 경우는 이 클래스를 서브로 설정하고 부족한 PP를 수월하게 수급하는 등으로 활용된다. 그리고 텍터의 윈드 기어나 윈드 관련 스킬들은 전 클래스 사상 최강의 통상공격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Fo/Te: 테크닉 클래스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조합이다. Te의 각종 PP수급 스킬들과 해당 속성 테크닉 강화로 테크닉을 사용하기 편하며 기본 소양 조합이라 볼 수 있다.
Bo/Te: 서포터용 조합. Bo와 Te의 지원스킬로 아군들을 지원할 수 있는 조합이다. 다만, Te의 일부 버프 강화 스킬들은 메인용이기 때문에 Te/Bo가 더 좋다.
Su/Te: 소환수 자체의 딜링보단 각종 서포트에 치중한 조합. 윈드 마스터리를 이용한 잔바스의 활용으로 나름 괜찮은 화력을 낼수 있기도 하다. 다만 그래도 기본적인 화력을 위해선 바운서와 같이 여러 속성의 펫을 구비해야 하는것이 걸림돌.

1.7. 브레이버(Br)

기량 스텟을 기반으로 한 카타나와 보우를 사용하며 서브로써는 에버리지 스탠스와 위크 스탠스, 통상공격을 강화하는 어택 어드벤스가 존재한다.

Hu/Br: Hu/Fi 조합을 쓰던 유저가 Fi의 브레이버, 와이즈 스탠스의 조금 골치아픈 조건부가 싫어서 에버리지 스탠스를 쓰기위해 이 조합을 택한다.
Fi/Br : 말이 파이터지 순간딜에 더욱 치중한 카타나 브레이버다. 리밋브를 키는 순간 데미지가 미쳐버린다. 물론 리스크도 하늘로 가기 때문에 보통 보스가 그로기가 되면 쓰는 경우가 많으나, 손갓들에겐 그런거 없이 일상버프. 초보자들에게는 비추천.
Ra/Br: Ra의 위크바렛과 약점부위 관련 스킬들과 Br의 보우를 활용한 조합. 일단 보우를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조합이다. 현재 최고 레어도 13성에 레인저가 착용 가능한 보우가 기간한정으로 풀려 구할 수 없는 활 하나뿐이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는다.
Su/Br: 에버리지 스탠스의 강한 범용성 덕분에 서모너를 입문하는데 가장 좋은 조합. 또한 소환수들은 보스의 약점공략이 쉬운편이기에 위크 스탠스의 대미지 증가 또한 노릴수 있다.

1.8. 바운서(Bo)

체공을 통한 공중전과 타격/법격의 혼성을 장점으로 하는 클래스. 타격과 법격 양쪽으로 나뉜다.

Fo/Bo: 엘레멘트 컨비전을 활용하기 위해 Fo를 메인에 두는 테크닉 위주 제트부츠 조합. 제트 부츠 신Pa인 뷘토지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테크닉으로 제트부츠 기어를 계속 올리고 뷘토지거를 계속 사용하는 맥락이다. 이 조합의 기본적인 운용은 제트부츠 평타로 PP회복 → 약점속성 테크닉 사용으로 기어상승 → 뷘토지거 → 약점속성 테크닉 사용으로 기어상승 → 뷘토지거 → PP부족 시 제트부츠 평타. 이런 식의 싸이클로 돌아간다. Fo도 사용가능한 제트부츠를 마련하지 못한 유저는 Bo/Fo의 조합도 가능하지만 그러기에는 엘레멘트 컨비전을 포기해야 한다.
Su/Bo: 엘리멘탈 스탠스의 배율이 나름 좋은편이며, 시프타 에어 스트라이크, 데반드 PP 리스트레이트 등 소환수를 서포트 해줄 스킬이 많다. 다만 펫을 속성마다 구비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어, 자본, 그리고 펫 육성시간의 투자가 필요하다.
Te/Bo : 서포터용 조합. Bo와 Te의 지원스킬로 아군들을 지원할 수 있는 조합이다. 바운서가 파생기를 통해 간단하게 버프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전장을 고공으로 안전하게 누비며 버프를 주겠단 컨셉이다. 일부 12성/13성 무기가 있다면 사용할 가치가 있지만, 초보자에게 비추천.

1.9. 서모너(Su)

많은 스킬이 펫 서포팅 위주라 범용성이 강한 헌터, 브레이버, 파이터 등에 비해 공격에 있어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로즈 택트의 등장으로 서브로 서모너를 두고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긴 하지만 대체로 메인 텍터로 파티를 서포트하면서 마론 스트라이크 등으로 딜을 넣는 라이트한 플레이에 적합하다. 택터가 한 명 있는 것만으로도 파티 전원의 버프와 힐이 가능하며 펫의 지속적인 기본공격으로 PP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드물게 메인 파이터로 리미트 브레이커를 쓰면서펫으로 극딜을 넣는 익스트림한 플레이를 하거나 거너의 체인 트리거를 사용하는 플레이가 있긴 하지만 주류는 아니다.

그나마 서모너의 스킬에는 공격 속성 상관없이 데미지 %를 올려주는 스킬이나, 모든 스탯을 대폭 올려주는 스킬 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타 클래스의 스킬들에 비해 공격력 보너스가 상당히 적은 편인데 전체적으로 방어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추구하는 탱커들에게 각광을 받는 서브 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

[1] 적의 전방에서 공격시 피해량x% 증가[2] 서로 다른종류의 포톤아츠나 테크닉을 저스트어택으로 연속사용시 피해량x% 증가[3] 예를들어, 평타-포톤아츠A-포톤아츠B 혹은 포톤아츠A-포톤아츠B 순으로 저스트어택을 성공하면, 포톤아츠B의 위력이 상승하는 방식. 콤보를 넣는 느낌이다.[4] 각각 체력이 50%, 25% 이하일시 타격, 사격, 법격력이 x만큼 증가.[5] 쉽게 말하자면 몬스터 헌터에서 화사장력거너를 운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