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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2 20:55:21

판이


1. 개요
1.1. 예시

1. 개요

판이(判異)는 서로 차이가 매우 커서 뚜렷하게 다른 것을 뜻한다.

한자로 '판별할 판(判)'은 서로 다른 것을 가려 판단하거나 구별한다는 뜻이고, '다를 이(異)'는 서로 다르거나 보통과 다르다는 뜻이다.

즉, '판이(判異)'는 글자 그대로는 '분명하게 구별될 정도로 다르다'는 뜻으로, 두 대상이나 상황이 서로 크게 달라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경우를 나타낸다.

주로 사람이나 사물, 상황, 결과 등을 비교하여 서로 차이가 큰 경우에 사용한다.

"판이하게 다르다", "판이한 차이", "판이한 결과", "판이한 양상"과 같이 사용한다.

상이와 비슷하지만, 상이는 서로 다른 점이 있다는 사실에 초점이 있는 반면 판이는 두 대상의 차이가 매우 커서 뚜렷하게 구별된다는 의미가 강하다.

현격과도 비슷하지만, 현격은 두 대상 사이의 차이나 격차가 매우 큰 상태를 강조하는 반면 판이는 서로 성질이나 모습 등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판이하다는 '판이'에 '-하다'가 붙은 형태로, 두 대상이 서로 크게 다른 상태를 나타내며 "판이하게 다르다", "판이한 모습을 보이다"와 같이 사용한다.

1.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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