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bc002d><colcolor=#fff><colkeepall> 파주 가정폭력 현장 흉기난동 사건 | ||
| 발생일 | 2025년 5월 22일 | |
| 발생 위치 |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 |
| 유형 | 살인미수 혹은 상해[1] | |
| 인명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 -명 | 
| 부상 | 4명 | |
1. 개요
2025년 5월 22일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의 가정폭력 신고 현장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켜 경찰관 3명과 피의자 1명 등 4명이 부상당한 사건.#2. 피해
2025년 5월 22일 오후 9시 50분경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됐고 22시경, 신고 현장에서 흉기 난동이 일어나 경찰관 3명과 피의자 1명 등 4명이 부상당했다.한 경찰관(30대)은 팔꿈치와 어깨 사이에 깊은 부상을 입었고, 또다른 경찰관(20대)는 목 뒷부분을 찔렸다. 이후 경찰관 두 명이 추가로 출동했지만 피의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중 한 명(40대)도 손가락을 다쳤다. 중상을 입은 경찰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두 명은 현장에서 구급대에 응급처치를 받았다. 세 사람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피의자(40대)는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범행 직후 흉기로 자신의 신체를 찔러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중 구급대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해 현재는 호흡을 회복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살인 미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3.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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