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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20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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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2. 이미지 설명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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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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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1] 가장 간단한 예로, 폭정이 계속되거나 고율의 세금으로 인한 착취가 빈발하면 곧잘 농민 봉기로 이어진다.[2] 애초에 역사학은 개별 사실을 하나하나 탐구하는 학문이기에 그건 그리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암기가 열등한 사고작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주입식 교육 때문에 생긴 또 하나의 편견이다.[3] 실제로 공무원 한국사만 하더라도, 수능 강사들 들어오기 전에는 별 시덥지 않은 것까지 죄다 두문자 따서 외우는 것이 대세였다.[4] 대치동에서 최상위권 단과타이틀을 걸고 운영한다.[5] 사설인강에서는 모든 강좌가 저자직강으로 진행되는 만큼 강사가 다르면 교재도 달라진다. 대부분 EBS 교재보다 퀄리티가 훨씬 높으며 특히 개념완성 강좌에서 더욱 질이 좋다. 비싼 돈 주고 사설 인강을 많이 택하기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6] 물론 윤혜정 등 사설에서도 통할 실력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저 강사의 경우 EBS에서도 밀어주는 스타강사라는 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7] 한번은 아침에 늦게까지 TV앞에서 자고있었는데, 죽은 줄 알았는지 룰루가 발톱으로 이다지의 이마를 찔렀고, 그 덕에 한동안 이마에 홈이 파였던 웃픈 썰이 있다.[8] 팔로잉 신청이 수락되면 게시물을 볼 수 있는데 하루에 2~3개씩 올릴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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