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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이더 | TG-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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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퍼 PA-28 체로키 Cherok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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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퍼 PA-28 Ar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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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 <colcolor=#fff> 파이퍼 PA-28 체로키 | |
| <colbgcolor=#9f5af2> 종류 | 경비행기 |
| 제조사 | 파이퍼 항공공업 |
| 제작 년도 | 1960 |
| 엔진 | 라이커밍 O-360 |
| 조종사 | 2명 |
| 승객 | 2명 |
세스나 172와의 차이로는 172는 고익기지만 PA-28은 저익기라는 점이 가장 도드라지는 차이이다.
랜딩 기어를 접을 수 있는 세부형식도 있는데 이쪽은 PA-28R Arrow라고 불린다.
2. 기종
2.1. 기본형
| Original Model | |
| | PA-28-150 / 160 체로키 :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중 하나인 체로키 족의 이름을 따왔다. 뒤에 붙은 150 혹은 160 이란 숫자는 마력을 가르킨다. 즉, 150마력/ 160마력이다. 1960년 그리고 1961년도에 각각 인가받음. |
| | PA-28-140 체로키 크루저 : 라이커밍 O-320-E2A 혹은 E3D 엔진 장착. 1964년도에 인증되었으며, 1965년에 비행허가. |
2.2. 아처
| | PA-28-181 아처 : 라이커밍 O-360-A4M 엔진 장착. 180마력, 최신 개량형 아처 DX 모델을 밀고 있다. |
2.3. 워리어
| | PA-28-151 / 161 워리어 : 라이커밍 O-320-D3G 엔진. 160마력, 1974년 개량(체로키 워리어 / 151), 1977년 업그레이드(워리어II / 161), 1994년에 글래스콕핏을 탑재한 개량형(워리어III / 161) 출시. |
2.4. 애로우
3. 사고
-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 아에로멕시코 498편(DC-9)과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했다. 이 사고를 계기로 TCAS가 개발되었다.
- 2023년 3월 5일 오후 3시경,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시의 리퍼블릭 공항(KFRG)에서 관광목적으로 파일럿 포함 3인을 태우고 이륙한 PA-28이 인구 밀집지역의 철길에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륙 직후 엔진에 불이 붙어 메이데이를 선언하고 공항으로 돌아가던중 추락했다. 비행교관인 파일럿과 30대 여성은 전신에 큰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그녀의 60대 어머니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해당 기체는 최근 각종 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하는데, 인명사고가 났으므로 FAA와 NTSB에서 수사에 나설 예정이니 정확한 화재의 원인은 기다려봐야 할 듯 하다. #
[1] PA-28은 33,000대, 세스나 172는 44,00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