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의 사건/사고 및 논란을 서술한다.2. 글로벌판 사건/사고
2.1. 결투장 구슬 재생 버그
2016년 12월 1일 점검 이후로 큰 버그가 터졌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10시에 서버가 열렸는데 결투장 구슬 재생이 매우 빠른 현상이 발견된 것. 때문에 결투장 순위는 요동을 쳤고 결국 몇 시간 후 버그가 고쳐졌지만 다음날 아침에 다른 버그가 터졌다. 결투장 보상이 모두 회 당 20 라피스씩 제공됨으로써 구슬 5개 소모->라피스 100개 회수-> 이하 반복으로 결과적으로는 전날 있었던 버그와 똑같은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결투장에 라피스를 쏟아부은 과금전사들은 분노하였지만 구미 측은 수수방관하였다. 이후 주간 랭킹 1~3000위 보상을 모든 유저에게 주고, 월간 랭킹은 해당 날짜 기록을 리셋했다.2.2. 녹티스 하향 적용
2016년 12월 16일에 일판과 같이 녹티스가 추가되었는데 글판의너프로 잠깐 논란이 일어났었다. 물론, 일판에 비해 글판은 유닛이 적어 카운터가 쉽지 않아 그대로 출시한다면 오랫동안 사기로 불릴 것을 우려하여 하향한 듯 한데 2017년 3월 기준 아직도 사기다. 물론, 밀리는 감이 있지만 세팅에 따라 다양하게 해먹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5월 부터 녹티스를 찾는 유저가 많이 줄었다.이후 2017년 말, 일본판과 똑같이 패치가 되어 현재는 차이가 없게 되었다.
2.3. 레이드 봇 사태
바하무트 레이드 2주차 때 큰 문제가 발생했는데 바로 엄청난 수의 봇이었다. 대략 10만개 이상의 봇이 생성되어 바하무트의 레벨을 30이상으로 올릴 정도로 활동했다. 덕분에 상위권에서 라피스를 사용하며 순위를 유지하던 유저들은 크게 동요했고, 이 사건 때문에 다음 레이드인 타이탄 레이드는 순위 보상이 대폭 감소되는 결과를 가져왔다.2.4. 글로벌 서버 해킹 사건
2017년 9월 22일 글로판 기준에서 역대급 큰 사고가 터졌다. 해커들이 랜섬웨어를 이용해서 FFBE 공식 사이트와 FFBE 서버자체를 털어버렸는데, 그 증거로 갑자기 모든 유저들에게 5천 라피스가 우편물 수령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겼으며 공식 사이트는 다른 사진과 협박내용으로 테러당했다. 이로 인하여 글로벌 판은 한국시 기준 2017년 9월 22일 09:00부터 9월 23일 02:00 까지 갑작스런 무기한 점검에 들어갔다. 당시 글로벌 판 점검은 무기한 진행 중이었으며 유저들의 우려속에서 다행히 새벽 2시에 점검이 끝났다.[1] 드디어 다시 게임을 할 수 있겠다 싶었지만.... 새벽 3시 쯤에 보안 강화 등의 목적으로 새벽 5시까지 추가로 점검을 진행하였다.[2]2.5. iOS 앱 승인 보류 사건
2018년 3월 초 확률형 가챠 게임에 관한 애플의 정책이 '모든 확률 공개'로 변경 되었다. 이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많은 게임들의 앱이 승인이 되지 않아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났고, FFBE 또한 그러했다.안드로이드는 앱 버전업이 제대로 됐기 때문에 iOS 유저들은 며칠 동안 게임에 접속할 수 없었으며, 마지막에 접속을 iOS로 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로 이전도 불가능했다.
며칠이 지나고 인게임에는 약식으로나마 크리스탈 색깔 별 확률을 고지했으며, 이후 앱 승인이 나면서 정상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 몇달 후부터 일본판과 동일하게 각 유닛별 세부 등장 확률을 고지하고 있다.
이것과 관련, 수개월 전 한국 팬패스타때 한 유저가 '일본판과 동일하게 확률을 고지할 생각이 없느냐'란 질문을 했으나 글로벌판 담당 히로키 PD는 '그 부분은 정책입니다' 라며 딱 잘라 말하더니 쌤통인 꼴이 되었다.
2.6. 단체 영구 벤 사건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점검 이후로, 버그유저를 비롯한 무고한 사람들이 불법 프로그램 제재라는 이름으로 단체 밴을 당했다.(일부는 풀렸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은 유저들이 꽤 있는 현재진행형 사건이다.) 업데이트 이후로 공카에 이 공지가 게재된 이후로 위와 같은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계정이 정지된 유저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고객지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말만 딸랑 남기고 끝났다. 이 때문에 레딧을 비롯한 국내 커뮤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 했으며, 이에 따라 구미를 통해 고객센터 문의를 보냈으나 모든 유저들에게 구미가 가장 먼저 보낸 답변은 철저한 조사를 거진 후, 저희는 고객님의 계정이 합법적으로 획득한 라피스보다 더 많은 라피스를 사용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FFBE를 플레이 할 때 동의 한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게임 플레이의 자연스런 흐름을 변경하는 타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계정 정지의 대상이 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님의 계정이 영구적으로 정지되는지 알려드립니다. 라는 독소리를 시전하여 무고하게 정지당한 유저들을 단체로 빡치게 만들었다.이 때문에 레딧, 국내유저가 제일 많은 언카 등에서 피해자들이 서로 무엇이 원인인가를 거래내역 공유까지 하며 문제를 찾을 정도였으며, 이렇게 정리된 내용 등과 본인들이 생각하는 의심되는 건수를 고객센터에 보내 정지를 풀어달라고 요구까지 할 정도였다. 퍼블리셔인 구미는 이 사건에 대해 앞서말한 공지만 딸랑 남겨놓고, 아무 말도 없고 해결할 의지도 안보이다가 이를 못 참은 레딧유저가 글을 올려 메인으로 올라가서 논란이 커지니 그 때서야 공식 입장표명도 아닌 레딧계정으로 조치 중이다라는 변명아닌 변명으로 책임없는 행동을 보였다.
이런식으로 국내기준 정지 8일 차에 정지가 풀린유저도 있고 아직도 작성하는 오늘인 7월 1일 기준으로 38일 째 정지당한 유저들도 있다. 본인들 기준으로 DB를 대조하며, 순차적으로 풀어주는 듯 하나.. 사건이 터진지 20일 이후로는 구미에서 고의로 상당수의 문의 메일을 씹고 있다. 그리고 사건이 풀린 유저들에게도 보상을 하긴 하였으나,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내용은 없고 이거 먹고 조용하란 식으로 1,000 라피스만 보상으로 보냈다. 피해자가 아닌 유저들 입장에서는 이 정도도 줬으면 잘 준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겠으나 이로 인한 피해자들은 최소 1주일이 넘게 정지 되었고, 라피스의 샘 같은 아이템 수령 불가, 6월 출석 보상이었던 5성 확정 티켓 등이 있었는데, 핵 유저가 아닌 상당수의 과금한 유저들은 본인들이 투자한만큼 받아야할 정당한 보상도 받지 못하고 이거 먹고 조용히 해란 식의 태도를 받았기 때문이다.[3]
앞서 말했듯이 이 사건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며, 국내 기준으로는 피해자 제보가 있는 언카(공략카페)와 헝그리앱에서 해외에서는 레딧을 통해 이야기가 다뤄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안그래도 구미에 신용이 없는 유저들은 더 신용을 바닥을 찍게 되었고, 피해자들 기준으로 환불과 법적 소송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6.1. 운영진 살해 협박 사건
네이버 언카의 네임드유저 '브로마시아'라는 사람도 밴을 먹은 후에 무고밴 주장을 했었는데 항의는 번번히 묵살되고 잘못이 있으니 밴을 먹었다는 회신만 받게 됐다. 여러 방면으로 방법을 알아보고, 환불이며 법적소송을 언급하며 복구를 요청하고 시도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딥빡친 그 유저는 공카에 수없이 도배성 욕설글 등 다른 유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일삼았다. 거기에 언카 유저들 일부까지 몰려와서 저 유저의 벤 문제를 언급, 옹호하며 몇달에 걸쳐 항의하기도 하는 등 공카는 그전보다 더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다.그렇게 분에 못 이기던 해당 유저는 다음 국내 팬페스타(2018년도)가 열리면 담당자를 해하겠다는 협박(...)과 칼 따위의 사진을 첨부해 보내는 등의 무리수를 뒀고.. 결국 상해협박혐의로 고소까지 당하게 되었다. 더욱 골때리는건 고소취하조건으로 스쿠에니쪽에서 요청한 사과문마저도 개판으로 쓰는 바람에 한번 빠꾸를 먹어서 언카의 관리진들이 이래저래 열심히 기워서 제출한 사과문으로 겨우 고소는 취하받았다.
그런데 실상을 알고봤더니 청렴결백은 개코였고 일전에 자신이 해커임을 밝힌 카페회원에게 몰래 파일을 받아 해킹을 시도했던 것. 이미 해킹툴은 막혀서 이득을 보진 못했지만, 기록은 남아있었기에 정당밴을 당했던 것 이였다. 스쿠에니쪽에선 이번 일을 토대로 유저가 게임사에 살해협박을 하는 나라에는 더이상 팬페스타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남기는걸 끝으로 국내 FFBE 팬페스타는 2017년이 유일무이하게 되었다.
해당 사건은 브로마시아 본인이고 연관된 언카 관리진들이고 전부 쉬쉬하고 덮고 넘어가는 바람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언카의 여러 만행 중 하나가 되었다.
이후 2019년에 다행히 국내 팬페스타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전의 300명 규모로 소극장에서 열린것과는 달리 50명 규모로 대폭 축소되었다.
3. 일본판 사건/사고
3.1. 서버 과부하 사태
2017년 10월경, '무구 강화'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프렌드 목록이 갱신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무한 로딩에 걸리거나 로딩은 끝나더라도 프렌드 자체가 뜨지 않는 문제가 모든 유저에게 발생하였고, 급히 '무구 강화' 이벤트를 닫고 '부하 대책' 이라는 이름하에 프렌드 목록을 고정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예전처럼 정상적인 프렌드 목록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 프렌드가 계속 뜨지 않거나 계속 뜨는 등의 문제가 있었고, 그나마 로딩도 매우 느려서 답답해졌다.
이 '부하 대책' 체제는 원인 수정직전까지 계속되었는데 무려 수 개월에 달했다. 초기에는 '무구 강화' 이벤트에 그 원인이 있었다고 공지했으나, 이후 조사해본 결과 해당 이벤트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3.2. 소환페스
2019년 2월 12일 신규 유닛이 추가되면서 당연히 그 유닛을 얻기 위한 스텝업도 함께 열렸다. 이전에 생방송으로 기존에 이미 나왔던 태생 5성 유닛 마인 피나의 리메이크 유닛이 나오며, LB사용시 CG가 나오는것으로 확인되어 많은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셀렉권 뽑기가 불가한 한정 유닛이라는것이 밝혀져 기대하던 유저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렸다. 그런 와중에 기간이 8일밖에 안되기까지 해 사실상 기존에 비해 더욱 더 과금을 유도하는 페스를 내놓자 이에 많은 유저들이 공분했다.사실 2019년들어 점점 운영에 대한 문제점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었다. 1월에는 로그인 보상을 달랑 하루에 50라피스를 지급하여 유저들을 기만했고,[4] 2 리메이크 이벤트때도 75%보너스를 없앤데다가, 점점 캐릭터를 성능은 기존의 같은 역할군에 복붙이면서 슈트만 사기성능으로 만들면서 슈트팔이에 혈안이 되어 돈독이 올라도 아주 단단히 오른것이다. 더욱이나 프리오닐, 레온하르트 스텝업 및 배너 소환에 뜬금없이 피나&초코보를 끼워버려 더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마인 피나는 시작에 불과했고, 매달 소환페스 유닛이 출시되고 있다. 심지어는 연속으로 소환페스가 이어지기도 하고, 이제는 소환페스 아닌 유닛이 소환페스 유닛보다 더 적게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환페스 유닛은 그 자체의 성능이 사기급이거나 슈트/트마가 상당히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당장 알돌 왕 레인만 봐도 출시당시 물딜 최고의 성능으로 나왔고, 얼마 후 나온 녹티스왕자는 그것보다 더 성능이 좋게 나왔다. 다만 헤스 왕 라스웰의 경우처럼 자체 성능은 준수하나, 액스터의 불편한 점을 그대로 답습하여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경우도 있긴 하다.
스쿠에니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워리어 오브 라이트 다음으로 등장하는 양파기사의 리메이크 어니언 나이트 그 다음인, 15의 주인공 녹티스의 리메이크인 녹티스 왕자도 모두 소환페스 유닛이다. 앞으로 리메이크 주인공들은 항상 소환페스로 출시되는 듯.
그러다 한술 더 떠서 2019년 5월 4일 17시, 갑자기 루나프레아가 소환페스 캐릭으로 추가되었는데 출시 하루전 인게임 공지만 달랑 띄우고 급히 출시한 것이다. 이것은 다른 신규 유닛 녹티스왕자의 소환페스가 시작된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이며, 특별한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유닛을 추가한 것이다. 물론 별도의 루나프레아를 위한 스탭업까지 열면서 노골적으로 유저들의 지갑을 노렸다.
이후 녹티스왕자 픽업이 끝나기 일주일가량 남았을때 또 다른 소환페스 유닛인 '마담 아델'이 출시되었다. 이에 유저들은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FFBE 관련 유명 일본 유튜버이자 유저인 'Li Lium'마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게임을 접기로 결정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세실까지는 라스웰과 루나프레나, 파롬&포롬을 제외하면 셀렉권 사용 불가에 걸맞은 사기성을 보여주었지만, 9의 리메이크 소환페스에서는 한정유닛인 지탄이 나사빠진 성능을 보여주어 셀렉권 사용 가능 유닛인 비비보다 더 평가가 안좋았고, 사투성의 니콜과 오투성의 사쿠라는 니콜은 최근들어 잘 쓰이지 않는 버퍼라는 한계점, 그리고 사쿠라는 역시 최근들어 잘 쓰이지 않는 포지션인 마법딜러라는것과 5연스킬 피니셔이지만 배율이 낮은 것 때문에 평가가 좋지 않았고, 2019년 8월 출시된 티다도 최근 메타에 맞지 않게 극딜을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한 옛날딜러식 성능때문에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아서 성능을 이따위로 낼꺼면 왜 굳이 선택권 사용 불가 캐릭터로 나왔냐는 비판을 듣고있다. 한편으로는 신캐의 성능이 별로니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평도 있다.
다만 파이널 판타지 11 레전드 페스에서 나오는 연방의 악마 샨토토 부터는 휘원을 하나 지급하는지라 하나만 먹어도 바로 7성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하지만 스텝업 소환이 사라져 확정 습득은 꽤나 어려워져서 슈퍼 트러스트 마스터는 꽤나 힘들게 되었다.
그리고 2020년 봄에 네오비전이 출시되고, 네오비전 각성을 받은 유닛들은 선택권으로 뽑을수도 있으면서 소환페스 유닛들보다 성능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이제 딜러쪽은 소환페스 유닛들의 전성기는 사실상 끝났다.[5]
3.3. 드래곤 퀘스트 11 S 콜라보
2019년 9월 드래곤 퀘스트 11 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열었는데, 원래는 아직 시리즈 리메이크가 이루어지지 않은 7, 8, 11, 12중에 하나를 해야 했으나, 뜬금없이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게다가 여태까지의 소환페스보다 더더욱 한술 더 뜨는 상술을 자랑한다. 픽업 뽑기나 스텝업 에서는 마도사 우르노가, 마군사령 호메로스만 등장하고, 주인공 파티인 주인공[6], 베로니카, 세냐, 카뮈는 뽑기로 얻는 열쇠로 여는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고, 더 악질인건 네개중에 랜덤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은열쇠는 각 용사일행 4기씩, 10, 50 트러스트 모그리가 5개씩 들어있어 더더욱 원하는 유닛을 뽑을 확률이 극악이다. 그나마 스텝업 최종단계 보상 금열쇠에선 용사일행 중 한명이 랜덤하게 확정으로 나온다.
그런데 우르노가와 호메로스의 성능은 말이 필요없이 처참하고, 그 낮은 습득율을 뚫고 겨우 나온 열쇠로만 습득 가능한 나머지 용사 일행의 성능도 뭔가 하나씩 나사빠진 성능이다.슈퍼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의 성능이 괜찮은지라 사실상 슈트팔이 용. 다만, 세냐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리메이크 출시 예정인 7이나 리마스터가 출시되는 8이 유력할것이라 예상했고, 또 많은 유저들이 그것을 바래왔지만 콜라보로 뒤통수를 쳐버린 것, 사실상 이중과금 방식의 괴악한 상술, 유닛들의 실망스러운 성능 3연콤보로 많은 유저들을 분노케 한 희대의 병크사건.
[1] 장기적인 점검 때문인지 점검오류 보상으로 10 체력 회복약 20개, 레어 소환 티켓 3장, 900 라피스, 진행토큰 20개와 고대주화 3개를 줬다.그래도 의외로 짜게 준거 같다..[2] 이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으로 150 라피스와 10 체력 회복약 10개를 보상으로 줬다..[3] 참고로 라피스의 샘이 출석당 175라피스를 받는데, 8일을 접속 못했으므로 1,400 라피스 증발하고 1,000 라피스만 보상 받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모르는 유저들을 위해 설명하지만 라피스의 샘을 과금 아이템이며, 구매 후 30일 동안 접속한 만큼 라피스를 더 주는 식의 시스템이기에 출석을 못하면 얻는 손실이 매우 크다.[4] 이에대한 보상인지 2월 보상은 모두 습득시 총 5000라피스에 슈트모그리를 얻을수 있게 하긴 했다.[5] 네오비전 에어리스가 일반 상태일 경우에는 힐러이지만, 구버전 에어리스의 스킬셋에서 강화만 이루어진 방식이라 아직까진 레나의 막강한 회복력에 미치진 못했다.[6] 용사 일레븐이라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