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破碎파쇄란 무언가를 깨뜨려 부순다는 의미의 한자어다.
2. 용례
단순 의미로는 깨뜨려 부수는 것이지만, 게임이나 판타지에서 쓰일 때는 주로 효과를 무력화하면서 파괴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예를 들어 마법진이나 봉인식을 파쇄한다는 식[1]으로, 파괴에 무효화의 의미를 더한 것이다.3. 구병모 작가의 단편소설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파쇄(소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파쇄(소설)#|]][[파쇄(소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