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파비우 호제리우 마우도나두 (Fábio Rogério Maldonado)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소로카바, 상파울루 |
생년월일 | 1980년 3월 17일 ([age(1980-03-17)]세) |
권투 전적 | 31전 26승 5패 (25KO)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44전 28승 16패 |
승 | 19KO, 2SUB, 7판정 |
패 | 7KO, 2SUB, 7판정 |
체격 | 185cm / 103kg / 190cm |
링네임 | Caipira de Aço[1] |
주요 타이틀 | UBC Iberian-American 헤비급 챔피언 |
FNG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 |
SNS |
1. 개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종합격투기선수.2. 전적
- 주요 패: 옴니 산토스, 알레산드로 레알, 알렉산드레 페헤이라, 카일 킹스버리, 이고르 포크라야치, 글로버 테세이라, 스티페 미오치치, 퀸튼 잭슨, 코리 앤더슨,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미하일 모흐나트킨, 니키타 크릴로프, 이리 프로하츠카, 치 루이스-페리,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3. 커리어
오랜기간 아마추어 복싱에서 활약하다가 2002년에 프로 복싱으로 데뷔해 2021년까지 활약했다.종합격투기는 2000년에 데뷔해 17승 3패를 기록했다.
2010년 UFC에서 입성해 2016년까지 활약한다. 주 전장은 라이트헤비급이나 종종 헤비급으로 월장할 때가 있었다. 이후 방출되어 FNB에서 효도르와 맞붙어 호각으로 싸웠으며 2021년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의 맞대결에서 패배한 이후 경기가 없다.
4. 파이팅 스타일
아마추어 복싱전적 45전 40승 5패, 프로전적 33전 28승 5패를 보유하고 있고 브라질 내 프로 복싱에서 타이틀을 딴 경험이 있는 복서로 전진 압박으로 승부를 보던 스타일이다. 경기 내내 워킹스텝으로 뚜벅뚜벅걸어가며 압박해 케이지로 몰면 바디-안면으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으로 유효타를 낸다. 체력과 맷집이 상당해서 장기전으로 갈수록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라운드도 블랙하우스에서 수련해 딥하프가드를 활용해 이스케이프한다.단점은 잽의 활용도가 적고 풋워크가 느려서 압박중 무수한 타격을 허용한다는것. 슬로우 스타터라 초반엔 꽤나 허용한다. 본인도 가드에 의존하기보단 맷집으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해 커리어가 진행될수록 맷집이 깎여 KO/TKO로 패배하는 경기들이 많아졌다. 킥에 대한 비중도 적고 방어도 약하다.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약점이다. 백업능력이 좋아도 테이크다운으로 인해 경기를 말아먹은 경기가 꽤 된다.
5. 여담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밑에서 주짓수를 수련한적이 있으며 에머슨 구에고에게 주짓수 블랙벨트를 수여받았다.[1] 의역하면 겁없는 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