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ef7c1><colcolor=#c5423b> 파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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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불명 |
| 종족 | 인간 |
| 성별 | 여성 |
| 직업 | 용사 |
1. 개요
네이버 웹툰 《용사파티만화》의 주인공.2. 특징
파티원들 중에서도 유독 어려보이는 외형을 지녔으며, 자칭 용사 포지션이다.평소에는 어린 아이다운 천진난만한 성격을 드러내지만[1], 스스로는 애 취급 받는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너무 순진무구하다 못해 눈치 없어서 독설도 걱정으로 받아들이며 악의 없이 심한 독설과 팩트폭력을 할 때가 많다.
또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생각없이 행동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 탓에 팀원들, 그 중에서도 김도적을 특히 애먹이고 있다.
3. 작중 행적
4. 능력
미디어에서 흔히 보이는 클리셰인 '단순한 겉모습과는 달리, 엄청난 능력을 가진 먼치킨'이라는 반전 매력이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고 사실상 파티원 중 최약체.[2]툭하면 적들에게 맞고 다니며 파티원들에게 도움을 받는 신세이다. 이미 1화에서부터 해당 클리셰를 정면으로 파괴한 바 있다.
5. 기타
- 원래 칰타 작가가 연재하던 카툰-연재 갤러리 판에서는 초반에 10대 중후반 정도 청소년 외모로 나오다 점점 어린아이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판에서는 처음부터 어린아이로 그려진다. 카연갤 판 초반 외모
[1] 일단 파티원들 중에서 가장 힘이 센 김도적도 해내지 못한 순수한 마음을 지닌 자만이 들 수 있는 '전설의 성검'을 한 손만으로 가볍게 든 모습을 보면 마음 자체가 순수한 것은 맞다.[2] 고블린 대장이 왜에 우리 같이 약한 놈들 노리냐며 두려워하다가 어린 용사 모습에 비웃었다. 그러자 책사 고블린 위에 클리셰를 언급하는 데 그냥 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