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2. 설명
2.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파괴신의 계보 ,
일어판 명칭=<ruby>破壊神<rp>(</rp><rt>はかいしん</rt><rp>)</rp></ruby>の<ruby>系譜<rp>(</rp><rt>けいふ</rt><rp>)</rp></ruby>,
영어판 명칭=Lineage of Destruction,
효과1=상대 필드 위에 수비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를 파괴한 턴에\,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해 발동한다. 이 턴\, 선택한 몬스터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파괴한 상대의 수비 몬스터의 수만큼 공격 회수를 늘릴 수 있다.(이 카드 발동 후에 파괴한 수비 몬스터의 수는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유희왕 5D's 8화에서 잭 아틀라스가 엔죠 무쿠로와의 2차전 라이딩 듀얼 중 사용.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효과로 버닝 스컬 헤드와 기프트 데먼 토큰 2장을 파괴한 순간에 발동했으며, 이 효과로 추가 공격을 부가해서 엔죠 무쿠로를 박살내 버렸다.
이후 일상생활 편 83화에서는 짝퉁 잭도 잭과의 라이딩 듀얼 중 OCG 사양으로 사용했으며, 여기서도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효과를 트리거로 삼아 2회 공격을 부여해서 엔죠 무쿠로 때처럼 잭을 발라버렸다.
일러스트에서는 홀리 엘프와 암석 거인이 터지고 있고, 그 뒤에서 어떤 몬스터가 매의 눈으로 노려보고 있다. 딱 봐도 홀리 엘프와 암석 거인이 터지자마자 2번째 공격이 들어오기 직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파괴신의 계보 ,
일어판 명칭=<ruby>破壊神<rp>(</rp><rt>はかいしん</rt><rp>)</rp></ruby>の<ruby>系譜<rp>(</rp><rt>けいふ</rt><rp>)</rp></ruby>,
영어판 명칭=Lineage of Destruction,
효과1=①: 자신의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의 수비 표시 몬스터를 파괴한 턴에\, 자신 필드의 레벨 8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몬스터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혼돈의 교차에서 등장.
상대의 수비 표시 몬스터만 파괴하면 되므로, 전투던 효과던 상관은 없다. 다만 레벨 8 몬스터에만 해당된다는게 난감한 점. 현환경과는 맞지 않는 카드라 채용은 추천할 수 없다. 이게 오룡즈 초창기 카드라서 그냥 레벨 8로 나온 듯 한데, 레벨 8 이상이었다면 좀 더 쓸만했을 것이다.[1] 좋게 생각하자면 레벨 8 몬스터를 사용하는 덱이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원작 사용자가 잭이라서 그런지, 레드 데몬 카드군과는 궁합이 그나마 나은데[2], 레드 데몬즈 드래곤은 레벨 8이면서 수비 몬스터 클린 효과가 있어서 확실하게 직접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3]
2023년 왕자의 고동에서 푸시받으며 레벨 8의 스카레드 데몬도 추가 등장했고, 크림즌 헬가이아가 있다면 공격 선언 시 전부 뒷면 수비표시가 되고, 앱솔루트 파워포스와 연계한다면 이론 상 몬스터 한정으로 공격력 4000의 관통 공격 2회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전히 구리지만 예전보다는 그래도 좀 더 써먹어볼 가치는 생겼다고 볼 수 있다. 라뷰린스를 섞은 레드 데몬 덱에서도 함정을 많이 투입하므로 1장 정도 써봄직하다. 백은 성의 라뷰린스로 묘지에서 필드에 세트해 재사용할 수 있으며, 그 자신도 8레벨이라 효과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카드를 잘 다룰 수 있는 또 다른 카드로는 스크랩 드래곤이 있다.
수록 시리즈 |
2008-07-19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CSOC-JP069 | クロスローズ・オブ・カオス [ CROSSROADS OF CHAOS ] |
2008-11-18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CSOC-EN069 | CROSSROADS OF CHAOS |
2009-03-05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CSOC-KR069 | 혼돈의 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