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 TINI | |
본명 | 마르티나 스토에셀[1] (Martina Stoessel) |
국적 | 아르헨티나 |
출생 | 1997년 3월 21일 ([age(1997-03-21)]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신체 | 165cm |
직업 | 배우, 가수, 댄서 |
장르 | 라틴 팝 |
활동 | 2012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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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배우 겸 가수. 자국 내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는 유명 셀럽으로, 거대한 규모의 팬덤을 자랑한다.2. 생애
아르헨티나의 텔레비전 프로듀서 알레한드로 스토에셀과 그의 부인 마리아나 무슬레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2]스토셀의 첫 텔레비전 참여는 2007년 아르헨티나 드라마 '불쾌한 오리'에서 단역을 한 것이었다. 2011년 이후 '더 글러브'라는 제목의 스페인어 버전에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맡았다.
2011년, 그녀는 프로듀서들에 의해 선택되었다. 2012년 4월 5일 발매된 드라마의 음악 주제를 불렀으며, '내 세계'라는 제목으로 '넬 마이 오웬월드'라는 제목의 이탈리아어 버전과 영어 버전도 노래했으며, 해당 역할로 2012년 키즈하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 작품
4. 여담
- 축구선수 로드리고 데폴과 교제했었다. 2022년 8월에 서로 사귄다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이 올라왔으나 2023년 말에 원만하게 헤어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데폴이 월드컵 우승 축하로 인해 집에 술에 취한 상태로 도착하자 티니가 그를 진정시키고 재우기 위해 “사랑해.” 라고 했으나, 데폴은 그녀에게 “나도 사랑해, 메시.” 라고 하는 어이 없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 부모님 외의 가족으로는 오빠 프란시스코가 있다. 모델이며, 역시 상당한 미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