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슈트름(スツルム) | |||||
속성 | 수 | 타입 | 공격 |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프로에리움 입수 | |||
호칭 | 무뚝뚝하고 성실한 용병 | 성우 | 이토 카나에 | |||
HP | Min 260 Max 1350 | ATK | Min 1890 Max 10080 | |||
보정무기 | 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더 워커 | - | 수속성 데미지(특대)/작열 효과/공방 DOWN(누적)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듀얼 소드 | 6턴 | 180초 | - | +55 | 적에게 수속성 데미지/작열 상태의 적에게 추가 데미지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실버 탱 | 6턴 | 3턴 | - | +75 | 적의 연속공격확률 UP/자신에게 수속성 추격 효과/크리티컬 확률 UP/회심 효과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낫싱 모어 | 6턴 | - | 45 | - | 적의 차지 턴을 1개 증가시켜 다음 사용할 자신의 오의를 2회 발동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삼진의 칼날 | 적에게 강화효과가 부여되어있을 때, 반드시 트리플 어택. | |||||
질풍의 용병 | 적이 특수기를 사용했을 때 듀얼 소드가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스스로의 검을 통해 개척하려 했던 용병의 길은, 언제부터인가 하늘의 끝을 목표로 하는 어떤 여로와 맞물렸다. 그 조용한 눈빛 가운데 불타는 불꽃도, 조금씩 그 색이 바뀌어가고 있다. |
3월 말에 등장한 새 시나리오 이벤트 "슈트룸&드랑크의 용병업무첩"에 등장한 수속성 통상 슈트룸. 화속성 통상 드랑크와 함께 등장했다. 이로서 화속에서도 수속에서도 서로 속성의 엇갈림 없이 두 콤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오의는 적에게 특데 데미지를 준 후 작열 디버프와 적에게 누적 공방을 10%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건다. 명중률은 괜찮은 편이라 어지간해선 맞는 편이고, 공방은 최대 30%까지 깎을 수 있다. 3스와 연계하면 오의가 2번 나가는지라 누적 디버프는 생각보다 빠르게 최고수치까지 채울 수 있다.
1스는 적에게 상한 63만의 데미지를 부여하는 심플한 딜링기. 적에게 작열 디버프가 걸려있으면 추가로 데미지가 상한 26만 정도로 들어간다. 작열 상태면 최소 100만에 가까운 데미지가 들어가는 셈.
2스는 적에게 무려 더블어택 확정, 트리플 어택 50% 증가라는 좀 뼈아픈 버프를 준다. 하지만 대가로 슈트룸에게도 수속성 추격 50%, 배율 50%에 100% 발동하는 크리티컬 버프, 회심 효과를 부여한다. 더블이나 트리플로 이쪽도 아프게 맞지만 나도 아프게 때리겠다는 극단적인 공격버프 스킬. 서폿어빌과 합치면 트리플도 확정이 되므로 슈트룸의 순간 평타딜을 크게 상승시켜주는 스킬이다. 적에게 버프를 부여해서 발동하는 스킬이라 그런지 수속성 캐릭터의 모든 추격 버프와 공존이 가능한게 소소한 장점.
3스는 적의 차지 턴을 1개 증가시키는 대신 슈트룸의 다음 오의가 2회 발동하는 버프를 부여한다. 이 스킬로 인해 고전장 고기작이나 단기 오의팡팟에 한자리를 노릴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다만 적의 차지턴이 풀일때는 스킬을 써도 의미가 없으므로 가능하면 특수기 대처나 슬로우를 꾸린 상태거나, 일격에 오의 2연사로 즉사시키는게 가능할 때 사용하는 걸 추천.
서폿어빌 1은 적에게 강화효과가 부여되어있을 때, 슈트룸이 반드시 트리플 어택을 치는 어빌이다. 자가버프가 많은 고난도 배틀에서도 쏠쏠하고, 단기전에서도 슈트룸 본인이 2스를 통해 적에게 강제로 강화를 넣을 수 있어서 자주 효과를 볼 수 있는 서폿 어빌.
서폿 어빌 2는 적이 특수기를 발동할 때 1스를 발동시켜 추가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스킬. 특수기를 많이 쓰는 적일수록 꽤 쏠쏠한 데미지를 추가로 박아줄 수 있다.
원본 화속 리미티드보다 좀 더 공격적인 성능으로 나왔지만, 그 대가로 적에게도 꽤 뼈아픈 버프를 주는 트리키한 공격수로 등장한 수속 슈트룸. 화속 드랑크가 화속 슈트룸과 상성이 좋듯이 수속 슈트룸도 수속 리미티드 드랑크랑 상성이 좋아 한 팀으로 꾸리면 부담이 확 줄어든다. 슈트름의 2스가 부여한 디버프는 드랑크의 디스펠로, 3스로 늘어난 차지턴은 슬로우로 처리해 슈트룸의 단점을 단숨에 상쇄시켜주기 때문이다. 굳이 드랑크가 아니더라도 디스펠과 슬로우를 챙겼다면 나쁘지 않은 순간 평타딜러+오의딜러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적에게 버프를 주는 디메리트만 잘 처리한다면 통상치고 꽤 쓸만한 공격수로 활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