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wcolor=#fff> 강화도 유니버스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50%;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시즌 1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 <rowcolor=#fff> 비고 | 박민규네[1] | 보물섬네[2] | |||||||
| <rowcolor=#fff> 1층 안방 | 2층 큰방 | 2층 작은방 | 계단 밑 | 객원 멤버 | 1층 안방 | 2층 큰방 | 2층 작은방 | 객원 멤버 | ||
| 박민규 이사 | 박민규 | |||||||||
| 장명준, 핑핑이 합류 | 장명준 | 핑핑이 | ||||||||
| 도징징 합류[3] | 도징징 | 핑핑이 | ||||||||
| 싱호 합류 | 싱호 | |||||||||
| 보물섬 합류 | 김동현 | 이현석 | 강민석 | |||||||
| 싱호 이사[4] | 싱호[5] | |||||||||
| 핑핑이 하차 | ||||||||||
| 레이디액션 합류[6] | 레이디액션 | |||||||||
| 레이디액션 하차[7] | 도징징[DJ] | |||||||||
| 호와수 합류[9] | 호와수[DJ] | |||||||||
| 장명준 퇴출[11] | [12] | |||||||||
| 장명준 복귀 | 장명준[13] | |||||||||
| 박민규네 이사 | [14] | |||||||||
| 보물섬네 이사 | [15] | |||||||||
| {{{#!folding [ 각주 ] | ||||||||||
- [ 시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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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블비네라고 안 하는 이유는 더블비 팀에서 박민규가 먼저 이사와 집주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자신의 친구인 무지성 잼민이 장명준을 기반으로 군식구 겸 세입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주로 군식구들이 장난을 치거나 딴죽을 걸면 박민규가 자기 집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편. 보통은 민규네 집, 코주부 하우스, 왕코하우스 이외에 다른 유튜버들이 몇 번이고 더블비 하우스/블비 하우스로 불리지만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박민규를 집주인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그리고 장명준이 객원 멤버로 밀려나며 더더욱 더블비네라고 부를 명분이 줄었다.[2] 보물섬 하우스/물섬하우스라 불리며 사실상 객원인 싱호를 제외하면 개그 합숙소이기 때문에 평일에만 강화 합숙소에서 동거하고, 주말에는 각각 본가에서 살기로 했다.[3] 이 때문에 핑핑이가 방을 뺏겨 1층 계단 밑으로 이사가게 되었다.[4] 민규네에 사람이 너무 많다고 보물섬네로 이사갔다.[5] 평소에는 까치산에 있다가 강화도에 촬영하러 오면 보물섬네 거실에 있는 텐트 안에서 자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6] 이 때문에 도징징이 방을 뺏겼다.[7] 방을 뺏긴 도징징이 노숙(...)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짐을 빼주었다.[DJ] 도징컴퍼니 멤버.[9] 이때부터 도징징 방이 도징컴퍼니로 바뀌었다.[DJ] [11] 본인 의사로 나간 것이 아니라 박민규에 의해 강제로 쫓겨난 것이므로 하차가 아닌 퇴출로 인정.[12] 장명준 퇴출 이후 아직도 빈 상태며, 심심하면 감옥마냥 사용되고 있다.[13] 카라반을 끌고 와 대놓고 박민규네 집 앞 마당에 세우고 박민규 집 전기로 사용하면서 살고 있다. 평소 생활은 박민규 집에서 하지만 잠은 카라반에서 자는 것으로 보인다.[14] 현재 박민규는 본가로 갔고, 장명준과 호와수는 김포시에서 동거를 시작했고, 도징징은 까치산으로 돌아갔다가 옥탑방 작업실을 구한 상태이다.[15] 현재 보물섬은 새 스튜디오로 이사간 상태이고, 싱호는 까치산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16] 시즌 1 멤버였던 더블비 박민규, 도징징, 싱호, 호와수 재합류, 신규 멤버로 진국이네 오진영, 일반인 짭진영 오진혁 합류. 더블비 장명준은 개인사정으로 미합류.[17] 현재 박민규는 장명준과 함께 새 스튜디오로 이사했고, 오진혁도 더블비 스튜디오에서 같이 지내고 있으며, 오진영도 잠시 더블비 스튜디오에서 지내다 현재는 나온 상태이다. 한편 호와수와 도징징은 원래 촬영하던 곳(호와수는 김포, 도징징은 까치산)으로 다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