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wcolor=#fff>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비고 |
| A330 | - | 31 | |
| A330-200 | - | 6 | • 2026년에 대한항공에 반환 예정 |
| A330-300 | - | 20 | • 현재 5대 보유 중 |
| A330-900 | - | 5 | • 2026년부터 도입될 예정 • 추가 옵션 5대 |
| B737 | - | 48 | |
| B737-800 | - | 28 | • 현재 26대 보유 중 • 2대는 올해 내로 도입 예정 |
| B737-8 | - | 20 | •현재 5대 보유 중 • 도입 예정인 15대 모두 계약 완료. 27년까지 도입 예정 |
| B777 | - | 2 | |
| B777-300ER | - | 2 | • 2026년에 캐세이퍼시픽 항공에게 반환 예정 |
| 합계 | - | 81 | |
1. 개요
트리니티항공 출범과 동시에 티웨이항공이 보유 중인 43대 이상의 항공기가 트리니티항공 보유 기종이 된다.[1][2]2. 에어버스
2.1. A330
2.2. A330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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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버스 A330-941 |
3. 보잉
3.1. 보잉 Next-Generation 737
3.2. 보잉 737 MAX
[1] 다만, 기체 도색이 한번에 해결되는건 아니기에 완전하게 도색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색을 바꾼 대한항공의 사례만 봐도 약 3~4년이 소요된다고 하기에 대한항공의 4분의 1정도 기체를 보유한 트리니티항공은 1~2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과 달리 자체 도색시설을 마련되어있지 않아서 보다 더 걸릴 수도 있다.[2] 2026년 반납될 예정인 A330-200, B777-300ER, 노후화된 B737-800 기종 반납 등이 이루어지면 시간이 좀 짧아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