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마을 | |||
리스항구 | 트라이아 | 커닝시티 | 헤네시스 |
엘리니아 | 페리온 | 탈리스커 |
트라이아(Castle Of Tria) | |
소속 대륙 | 빅토리아 아일랜드 |
맵 유형 | 마을 |
추천 레벨 | LV 10 |
부동산 | 대지형 22개 |
연결된 맵 | 리나의 집, 골든홈 부동산, 헨리스 종합병원, 아모르앙 웨딩홀, 트라이아 청사, 그랜드 홀, 슈반다의 아뜰리에, 왕궁 지하, 지하 연회장, 트라이아 왕궁, 트라이아 도서관, 트로이 여관, 골든뱅크 1호점, 총리 집무실 |
편의시설 | 택시 정류장, 오닉스 분해기, 전망대, 은행, 의사, 잡화 상인, 장비 상인, 제작 재료 상인, 탈것 상인, 메이드 고용 |
특이사항 | 모험 던전 '왕궁 지하 납치사건'의 던전 입구 존재. |
NPC | 페트, 샘, 펀치, 시무스, 닥터 리무스, 러브, 지아, 크리스토퍼, 로타치, 마리나, 해리, 리디아, 베스, 디케이 |
BGM |
메이플 월드의 사람들은 그 곳을 축복과 영광의 도시라고 부르는 것에 익숙하다. 메이플 월드에서 가장 크고 번화한 데다가 여제가 살고 있는 트라이아 궁이 있기 때문이다.
여제의 신성한 힘이 자신을 지켜주리라 믿는 사람들이 궁전 주변으로 모여들면서 점점 규모가 커진 트라이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되었다.
모여든 사람들은 여제를 존경했고, 사랑했고, 숭배했다.
그것을 통해 여제의 축복과 영광이 자신들에게도 전해지리라는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메이플 연대기: 트라이아 편> 에서 발췌
여제의 신성한 힘이 자신을 지켜주리라 믿는 사람들이 궁전 주변으로 모여들면서 점점 규모가 커진 트라이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되었다.
모여든 사람들은 여제를 존경했고, 사랑했고, 숭배했다.
그것을 통해 여제의 축복과 영광이 자신들에게도 전해지리라는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메이플 연대기: 트라이아 편> 에서 발췌
1. 개요
메이플스토리2의 대도시축복과 영광의 도시라고 불린다. 메이플 월드에서 가장 크고 번화하였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되었고, 여제 에레브가 살고 있는 트라이아 궁이 있다.
이처럼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건 여제의 신성한 힘이 자신을 지켜줄거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궁전 주변으로 모여들면서 점점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리스항구, 커닝시티, 헤네시스, 엘리니아와 연결되어 있어 빅토리아 아일랜드 대부분의 마을과도 긴밀한 관계이다.
2. 상세
메이플 월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만큼 여제가 거처하는 성은 물론이고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각종 협회의 사무소,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뷰티 스트리트, 캐릭터의 직업을 고르고 전직할 수 있는 그랜드 홀 등 주요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다.그리고 트라이아와 그 근처에는 집터가 엄청나게 많은데 대도시라는 설정이 반영되어 땅값도 비싸게 책정해 놓은 듯 하다. 그만큼 상징성이 큰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