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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설비기능장 通信設備技能長 Master Craftsman Communication Facilities | |
중직무분야 | 213.통신 |
관련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
1. 자격 개요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통신의 발달로 인해 통신설비들이 더욱더 정교화, 복잡화 되면서 각종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고,전문지식과 오랜 경험에서 얻은 기술을 가지고 통신기기 제작, 설치 등의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상급의 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통신설비기능장 자격제도가 제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관리하는 통신 분야 기능장 자격증이다.
2. 주요 업무
유·무선통신설비에 관한 최상급 숙련 기능을 가지고 통신설비공사의 시공 및 관리, 기기의 유지보수 담당, 또한 작업 현장에서 작업관리, 소속 통신설비 기능자의 지도 및 감독, 현장훈련, 경영계층과 생산계층을 유기적으로 결합 시켜 주는 현장의 중간관리 등의 업무 수행한다.3. 시험 내용
통신설비기능장 시험과목 | ||
필기 시험 | 유선통신, 무선통신, 정보통신, 통신선로, 공업경영에 관한 사항 | 객관식 4지선다형(1시간) |
실기 시험 | 통신설비 실무 | 필답형(30분) 작업형(180분) |
필기시험은 총 5가지 과목으로 총 6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험시간은 1시간, 즉 60분만 주어지기 때문에 1분에 1문제씩 풀어야 해서 난도가 상당히 높다. 대신 과락은 없으며,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이다. 시험은 매년 2회 치러진다.
과락이 없는 대신 기출문제가 거의 안나온다.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면 합격하기 힘들다.
실기시험은 작업형으로, 총 3개 과제를 수행한다.[1]
1과제는 실격이 없으며,
2-1, 2-2, 2-3, 3 과제는 과제마다 실격이 있다.
실격되면 비번호표를 반납하고 보관해둔 휴대금지 물품(핸드폰이나 스마트워치 같은 물품)을 받아 퇴장하면 된다.
실격시 실기과목 전체 "0" 점 처리되어 합격자 발표시 점수가 "0"점으로 조회된다.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지급된 부품은 단 1개라도 절대 분실하면 안된다.
만약, 부품을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찾지 못하면 작업을 완성시키지 못해 실격된다.
지급된 부품은 시험이 시작된 이후에는 절대 추가 지급되지 않는다.
지급받은 부품은 시험이 시작되기 전에 부족한 부품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만약 부족하면 시험 시작전에 다시 지급받아 놓아야 한다.
1과제: 이론(정보통신, 설계 기호 및 약호, 감리, 설계도서, 공사원가, 표준품셈 등 설계개념) 30분 (배점 : 20점)
필답형으로 볼펜으로 문제의 답안을 작성하면 된다. 실격 기준이 없고 배점이 20점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포기해도 된다.
하지만, 2-2 과제에서 실격 기준만 통과하고 점수를 포기하는 경우에는 합격점수가 모자르기 때문에 필답형에서 고득점을 획득 해야 한다.
2-1과제: 통신선로(UTP, 키스톤잭 제작) 25분 (배점 : 10점)
568A 타입과 568B 타입이 있는데 감독관이 시험시작전에 알려준다.
요즘은 라우터와 스위치 성능이 좋아서 랜선 3개를 모두 한 가지 타입으로 만들어도 인식되며, 2-2 과제에서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랜선 2개는 양쪽 RJ45 잭이고, 랜선 1개는 한쪽 RJ45 다른쪽 tool less 키스톤 잭으로 제작한다.
제작해야 하는 랜선 3개는 시험지에 기재되어 있다.
유형 그림에 숫자가 적혀 있으며, 문제지에는 제작해야 할 번호가 적혀 있다.
2-2 과제의 유형에 따라 다이렉트와 크로스 케이블을 시험자 스스로 판단하여 제작하여야 한다.
잘 확인하고 제작해야 된다.
채점시, 4가닥 초과해서 잘못 연결되어 있으면 실격이다.
다이렉트와 크로스케이블은 4가닥이 바뀌는 거라, 랜선 1개를 다이렉트 크로스를 바꾸어서 만들어도 실격안 될 수 있다.
하지만, 감점된다.
만약, 부품을 떨어뜨렸는데 찾지 못하면 미완성으로 되어 실격된다.
또한 잘못 제작한 경우에도 부품은 추가 지급되지 않는다.
RJ45 잭을 잘못 제작했다고 잘라 버리면 실격이다.
키스톤 잭은 제사용이 가능해서 다시 할 수 있지만, 분리하는게 쉽지 않아, 시간 초과될 수 있다.
2-2과제: 정보통신망구성(라우터2대, 스위치1-2대, PC2대) 55분 (배점 : 25점)
(실격 존재함 PC2나 Loopback 10의 주소로 ping이 안나가면 실격, 1, 2, 3 유형 과제별로 실격포인트가 있으니 참조)
실격 포인트 (ping테스트가 성공해야 통과)
1유형 - PC2 로 ping ( IP : 150.150.1.1 / (26 or 27) )
2유형 - Loopback 10 ( IP : 150.150.150.1 / 24)
3유형 - Loopback 10 ( IP : 150.150.150.1 / 24)
※ ip 주소와 서브네팅 및 장비 명령어(프로토콜 등)는 매 시험 마다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로만 보시기를 바랍니다.
2-3과제: 통신선로(광케이블 융착, 시험) 25분 (배점 : 10점)
광케이블 융착 접속과 OTDR 측정을 하지 못하면 실격된다.
지급 받은 수축 슬리브를 분실하면 작업을 완성하지 못해 실격이다.
3과제: 회로조립 및 동작시험 1시간 15분 (배점 : 35점)
TP1 ~ TP4 중에 한개가 실격 기준이 되는 지점이며,
실격 기준 TestPoint의 오실로스코프로 측정한 파형이 요구하는 파형이 아니면 실격 된다.
실격 기준 TP 는 문제마다 다르며, 문제지에 기재되어 있다.
실격 기준 TP 이전 회로의 부품을 분실하면 완성할 수 없어 실력이다.
하지만, 실격 기준 TP 이후 회로의 부품을 분실한 경우에는 실격 안될 수 있다. 대신 감점은 감수해야 한다.
1과제를 제외하고 모두 실격 기준이 있다.[2]
실기시험의 합격 기준은 명목상 60점 이상이지만 모든 과제에 실격 기준이 있기 때문에 때문에 모든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각오로 시험을 봐야 한다.[3]
실기시험 과제의 난이도가 높고 특히 3과제 회로조립의 시간이 매우 부족해서 실격을 많이 당한다.[4] 특히, 회로의 일부분을 가리고 직접 설계해야 하는 블랭크가 있다.
4. 검정 현황
1.필기연도 | 응시 | 합격 | 합격율 |
2023 | 751 | 187 | 24.9% |
2022 | 865 | 431 | 49.8% |
2021 | 806 | 473 | 58.6% |
2020 | 658 | 274 | 41.6% |
2019 | 894 | 328 | 36.6% |
2.실기
연도 | 응시 | 합격 | 합격율 |
2023 | 439 | 183 | 41.6% |
2022 | 793 | 281 | 35.4% |
2021 | 686 | 248 | 36.1% |
2020 | 459 | 147 | 32% |
2019 | 490 | 112 | 22.8% |
5. 취득시 혜택
- 전기통신사업법의 기간사업자 등록 요건에 따른 필수자격
-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2급 자격 획득(별도 양성교육 이수 시)
- 폴리텍대학 교수 임용 자격 획득
- 방송통신분야 국가공무원 6-9급 경채 임용자격 획득
- 동일 분야 기술지도사 1차시험 면제
- 우수기능인 및 명장 가산점 부여
- 학점은행제 30학점 인정
- 국가기술 자격증 실기 채점위원 채용 자격 획득
- 국가기술 자격증 필기/실기 문제 출제위원 채용 자격 획득
- 공기업 사기업 승진 가산점 및 자격증 수당 지급
- 산업현장교수 지원 가능: 해당 분야 15년 이상 경력
6. 통신설비기능장협회
[1] 과제 순서는 시험장마다 다를 수 있다.[2] 시험보다 보면 시험장에 남아 있는 시험자가 줄어든다. 마지막까지 살아 남으면 합격된거나 마찬가지이다.[3] 모든 과목의 문제를 정확하게 오류 오기 없이 풀어 현장 감독위원 확인을 받아야 하며, 감독위원 확인 후에도 본부로 모든 답안지를 가져가 한 번 더 채점한다. 현장에서 실격하지 않아도 본부에서 실격 또는 점수 미달로 불합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점수 미달 불합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통신설비기능장 실기 1과제인 필답형 시험도 잘 봐야 된다.[4] 회로시험의 난이도는 무선설비기사, 무선설비산업기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 무선설비기사의 경우에는 전선을 만들어와서 시험에 사용해도 되지만 통신설비기능장은 시험장에서 일정 양만큼 주는 전선을 사용하여 잘 분배해서 사용해야 되므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